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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 베스트 10

    하얀 늑대들

    윤현승 판타지 장편소설. 수준급 말발의 사기꾼 기사가 펼쳐지는 예측불허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가진 것이라고는 언변밖에 없는 카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손에 쥔 카셀의 운명은? 카셀의 언변은 과연 그를 위험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베일에 싸인 어둠의 기사단, 그들의 정체는……? 한 나라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는 카셀. 그는 결국 영웅이 될 것인가!



    개정판 | 하얀 늑대들 1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

      0   hkmoon   1 year ago    
  •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 베스트 10

    은하영웅전설

    『은하영웅전설』제1권. 우주력 8세기 말, 은하제국과 자유행성동맹으로 나뉘어 기나긴 항쟁을 되풀이한 인류의 역사는 두 천재의 출현으로 큰 전기를 맞으려 하고 있었다. 패권을 꿈꾸는 젊은 사자, 제국군 상급대장 라인하르트. 그리고 동맹군에는 일개의 청년 사관에 지나지 않았던 양 웬리. 제국군 원정대를 동맹 측이 맞서 싸웠던 ‘아스타테 회전’이 바로 그들의 첫 해후이자 숙명이 얽힌 싸움의 서막이었다!



    은하영웅전설. 1: 여명편
    『은하영웅전설』제1권. 우주력 8세기 말, 은하제국과 ...

      0   hkmoon   1 year ago    
  • #외국 소설 스테디 베스트셀러 TOP 10

    인간의 굴레에서 (1,2) - 서머싯 몸

    정신적 성숙의 발자취를 더듬다!

    영국작가 서머싯 몸의 90여년 생애에서 가장 뛰어난 대표 걸작으로 손꼽힌다. 서머싯 몸이 고독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인간본성에 대한 철학과 탐미주의적 인생관을 확립하기까지, 그 정신적 성숙의 발자취를 더듬은 자전적인 소설이다. 따라서 주인공 필립 캐리에게는 작자 자신의 체험이 짙게 배어 있다. 저자는 심한 말더듬이로 놀림을 받던 어린 시절과 부모를 잃은 불우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자신의 카타르시스를 위해 이 소설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젊은이가 인생과 사회에 눈떠가는 과정을 그린 교양소설로 블랙스터블을 배경으로 터캔베리의 킹즈 스쿨, 다리 불구자 필립, 헤이워드, 여 주인공 샐리 등이 등장한다. 삶을 구속하는 굴레로부터의 자유를 주제로 한 20세기의 고전이다. 전 2권.



    인간의 굴레에서. 1
    영국작가 서머싯 몸의 90여년 생애에서 가장 뛰어난 대...

      0   hkmoon   1 year ago    
  • #외국 소설 스테디 베스트셀러 TOP 10

    밀레니엄 시리즈 - 스티그 라르손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밀레니엄」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의 대하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밀레니엄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에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리즈는 독립적인 동시에 전체적인 통일성을 갖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밀레니엄'이라는 제목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월간지의 이름이다.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일어난 끔찍한 연쇄살인, 충격적인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며 세상의 악과 맞서 싸우는 저널리스트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와 천재 해커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은퇴한 대기업 총수가 의뢰한 종손녀 실종사건. 실종사건으로 시작된 밀실 미스터리는 한 집안의 비밀이 연루된 서사로 나아가고, 그 이야기에 스웨덴과 유럽의 역사와 정치, 경제 상황까지 더해진다. (제1권)

    북소믈리에 한마디!

    스티그 라르손은 「밀레니엄」 3부 원고를 넘긴 후 출간을 앞두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이 소설은 그의 데뷔작이자 유작으로 남게 되었다. 추리소설과 사회비평을 겸한 독특한 매력의 이 작품은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세계적으로 5천만 부가 판매되었다. 작가의 기자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지식과 생생한 묘사, 치밀한 복선과 스펙터클한 플롯, 현대사회의 도덕적 타락과 정의에 대한 깊이 있는 조망, 그리고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돋보인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의 대하 장편소설 「밀레니엄」...

      0   hkmoon   1 year ago    
  • #외국 소설 스테디 베스트셀러 TOP 10

    모방범 (1~3 권) - 추리소설

    일본을 뒤흔든 공개 연속살인사건의 시작!

    일본 추리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걸작 『모방범』 제1권. <화차>, <이유>와 함께 작가를 대표하는 사회파 미스터리로 꼽히는 이 소설은 2001년 출간 이후 일본에서만 300만 부라는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범죄조차 이벤트로 전락해버린 현대사회의 잔혹한 단면을 그려내고 있다. 도쿄, 한 공원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여자의 오른팔과 핸드백. 핸드백의 주인은 3개월 전에 실종된 20대 여성이었다. 그러나 범인은 오른팔과 핸드백의 주인이 각자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을 텔레비전 방송국에 알려오고 피해자의 가족을 전화로 농락한다. 자신의 범죄를 공개적으로 자랑하는 범인의 목소리에 전 일본은 경악을 금치 못하지만, 수사는 난항을 거듭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유 없는 범죄’를 저지르는 범인은 젊은 여성들을 납치해 살해하고, 피해자의 가족을 괴롭히고, 경찰을 조롱한다. 누구나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공포. 어느새 사람들은 연속살인사건의 관객이 되어 범인이 만들어가는 거대한 범죄극에 참여하게 된다. 미야베 미유키는 범인을 찾아내는 것보다는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힘에 집중한다. 작가 특유의 흡인력 있는 이야기 전개가 돋보인다. 또한 경찰과 범인, 피해자와 목격자, 그들의 가족과 이웃, 친구 등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그들 각각의 사연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 수상내역

    • 2001년 제55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 수상
    • 2002년 제5회 시바 료타로 상 수상
    • 2002년 제52회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 수상


      모방범. 1
      일본 추리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걸작 『모방범』 ...
      0   hkmoon   1 year ago    
  • #외국 소설 스테디 베스트셀러 TOP 10

    종의 기원

    26년 동안 숨어 있던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왔다!

    펴내는 작품마다 압도적인 서사와 폭발적인 이야기의 힘으로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작가 정유정의 장편소설 『종의 기원』. 전작 《28》 이후 3년 만에 펴낸 이 작품을 작가는 이렇게 정의한다. 평범했던 한 청년이 살인자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 ‘악인의 탄생기’라고. 이번 작품에서 작가는 미지의 세계가 아닌 인간, 그 내면 깊숙한 곳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지금껏 ‘악’에 대한 시선을 집요하게 유지해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 이르러 ‘악’ 그 자체가 되어 놀라운 통찰력으로 ‘악’의 심연을 치밀하게 그려보인다. 영혼이 사라진 인간의 내면을 정밀하게 관찰하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며 그 누구도 온전히 보여주지 못했던 ‘악’의 속살을 보여주고자 한다.

    가족여행에서 사고로 아버지와 한 살 터울의 형을 잃은 후 정신과 의사인 이모가 처방해준 정체불명의 약을 매일 거르지 않고 먹기 시작한 유진은 주목받는 수영선수로 활약하던 열여섯 살에 약을 끊고 경기에 출전했다가 그 대가로 경기 도중 첫 번째 발작을 일으키고 선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없이 몸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약과 늘 주눅 들게 하는 어머니의 철저한 규칙, 그리고 자신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듯한 기분 나쁜 이모의 감시 아래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없었던 유진은 가끔씩 약을 끊고 어머니 몰래 밤 외출을 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왔다.

    이번에도 매일 먹어야 하는 약을 며칠간 끊은 상태였고, 그래서 전날 밤 ‘개병’이 도져 외출을 했었던 유진은 자리에 누워 곧 시작될 발작을 기다리고 있다가 자신의 집에 양자로 들어와 형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해진의 전화를 받는다. 어젯밤부터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집에 별일 없는지 묻는 해진의 말에 자리에서 일어난 유진은 피투성이인 방 안과, 마찬가지로 피범벅이 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다. 핏자국을 따라, 아파트 복층에 있는 자기 방에서 나와 계단을 지나 거실로 내려온 유진은 끔찍하게 살해된 어머니의 시신을 보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등단작인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속 정아의 아버지, 《내 심장을 쏴라》의 점박이, 《7년의 밤》의 오영제, 《28》의 박동해 등 작품에서 매번 다른 악인을 등장시키고 형상화시켜왔지만 만족스럽지 않았던 저자는 이 작품에서 결국 스스로 ‘악’이 되었다. 사이코패스 중에서도 상위 1퍼센트에 속하는 ‘순수 악인’인 유진을 그리기 위해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학습되어 온 도덕과 교육, 윤리적 세계관을 철저하게 깨나갔고, 내 안의 악이 어떤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가, 어떤 계기로 점화되고, 어떤 방식으로 진화해 가는지 상세하게 써내려갔다. 저자는 이를 통해 우리의 본성 안에 자리 잡은 그 ‘어두운 숲’을 똑바로 응시하고 이해하며 내면의 악, 타인의 악, 나아가 삶을 위협하는 포식자의 악에 제대로 대처해나가길 바라고 있다.



    종의 기원
    펴내는 작품마다 압도적인 서사와 폭발적인 이야기의 힘으...

      0   hkmoon   1 year ago    
  •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 베스트 10

    달빛 조각사

    현재 판타지 소설계에서 곧잘 1위를 달리고 있는 달빛 조각사입니다. 어찌보면 유치한 내용이지만 그 유쾌함과
    솔직함에 빠져들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남희성 게임 판타지 소설 『달빛 조각사』 제50권. NPC에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으니…



    달빛 조각사. 50
    남희성 게임 판타지 소설 『달빛 조각사』 제50권. N...

      0   hkmoon   1 year ago    
  • #외국 소설 스테디 베스트셀러 TOP 10

    폭풍의 언덕

    열정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에밀리 브론테의 마지막 작품

    서른 살의 나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죽기 일년 전에 발표한 유일한 소설 작품으로, 황량한 들판 위의 외딴 저택 워더링 하이츠를 무대로 벌어지는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비극적인 사랑, 에드거와 이사벨을 향한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수를 그리고 있다. 발표 당시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했던 이 작품은 백 년이 지난 오늘날 세익스피어의 '리어왕'. 멜빌의 '백경'과 비교되리 만치 그 비극성과 시성(詩性)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본능적이며 야만적이기까지 한 히스클리프와 오만하면서도 열정적으로 그에게 끌리는 캐서린이라는 이상화되지 않은 현실적 인간을 통해, 작가는 인간 실존의 세계를 강렬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세대마다 역가를 새로 써야 하듯 세대간의 대화의 통로 구실을 하는 문학 역시 새로운 세대의 감수성을 전율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민음사'에서 새로운 판형과 현대적인 번역으로 선보이고 있는 '세계문학전집'의 일환으로 출간되었다. 번역은 「성탄제」의 시인이며,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기도 한 김종길의 손을 거쳤다.



    폭풍의 언덕
    서른 살의 나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죽기 일년 전...

      0   hkmoon   1 year ago    
  • #외국 소설 스테디 베스트셀러 TOP 10

    향수

    <좀머 씨 이야기>, <콘트라베이스>의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대표작. 머리칼이 잘린 채 발견된 25명의 소녀들과 지상 최고의 향수를 만들려는 악마적 천재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중세를 배경으로 살인자 그르누이의 악마적인, 한편으로 천진스럽기까지한 행각이 작가의 탁월한 상상력과 위트로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초판은 1991년, 개정판이 1995년에 한차례 발행되었고, 이 책은 2000년 개정판이다.



    향수
    , 의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대표작. 머리칼이 잘린...

      0   hkmoon   1 year ago    
  • #외국 소설 스테디 베스트셀러 TOP 10

    모멘트

    단 한번뿐인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빅 픽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가 들려주는 ‘사랑하기’와 ‘살아가기’에 대한 이야기 『모멘트』. 통일 독일 이전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와 분단과 냉전으로 상징되는 비극의 역사가 서로 얽히며 펼쳐진다. 베를린, 페레스트로이카 시절. 여행 작가 토마스는 동베를린 출신의 페트라를 만나는 순간 운명적인 사랑을 직감한다.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 생각될 만큼 두 사람은 잠시도 떨어질 줄 모른다. 하지만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토마스는 사랑을 떠나보내고, 페트라가 떠나고 나서야 그 순간이 생의 전부를 결정지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20여 년이 흐른 후, 토마스에게 페트라의 노트가 전달된다. 동독비밀경찰에 협조할 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담긴 노트였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운명의 엇갈림, 놓쳐버린 기회, 사라진 꿈과 행복. 토마스는 가슴 아파하며 또 다른 길을 모색하지만 한번 어긋난 인연은 다시 찾아와주지 않는다. 작가는 분단된 베를린이라는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벌어지는 독특한 사랑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수십 년을 오가는 시간적인 배경, 극적인 반전, 복잡한 정치적 배경 속에서 삶의 비밀과 한 여자의 아픈 진실이 드러난다. 배경과 인물 모두를 잘 살리는 작가의 실력이 발휘된 작품이다.



    모멘트
    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가 들려주는 ‘사랑하기’와 ‘살...

      0   hkmoon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