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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벨 치트시트
애드 시런의 What Do I Know?
데드마우스
코딩할 때 듣는 음악.
제드의 이그나이트
제드(Zedd) 리그 오브 레전드 음악을 프로듀싱했네 ㅋㅋ
제드는 하우스 음악을 하는 러시아 태생의 독일 프로듀서이다,
라라벨 치트시트
창고가 카페로,
재래시장이 플리마켓으로.
공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든 융합된다.
학교에서 앤디워홀이 예술가라고,
그의 그림이 예술작품이라고 배웠을 때
에이 저게 뭐 예술이야 했는데
바로 그 일반적인 인식이 팝아트를 생겨나게 했다.
이처럼 1더하기 1은 3이 될 수도,
0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 것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주말이면 핫한 플리마켓이 되는 연남동 동진시장은
재래시장도 전혀 새로운 경험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에이 재래시장하고 우리는 안 어울리지
그 일반적인 인식이 동진시장을 있게 했다.
익숙한 것/곳을 낯설게 (시장에서 수제 액세서리를 파니까)
낯선 것/곳을 익숙하게 (시장을 우리의 공간으로 만드니까)
느끼게 하는 것이
되레 일반적인 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