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션팟
    1. 큐레이션은 원래 ‘보살피다’라는 뜻이었다.

    2. 큐레이션이 ‘개인적 선택’을 의미하게 되었다.

    3. 큐레이션이 인터넷 상 필요한 개념이 되었다.

      인터넷 필수 용어인 '큐레이션'의 역사는 놀랍다
      정보가 넘친다. 수많은 콘텐츠와 상품이 쏟아진다. 사람들은 헛갈릴 수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큐레이션(curation)’이 각광을 받는다. 국민일

      0   hkmoon   1 year ago     comment
  • #큐레이션팟

    “정치 및 종교적 의미로 사용되던 큐레이션은 미술계에서 사용되던 것을 지나 인터넷 시대에 가장 필요한 개념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웹 콘텐츠의 과잉 현상에 대응했던 각종 기술은 이제 오프라인으로 넘어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러한 기술은 사실 긴 호황 직후의 과잉 현상에도 상당한 가치를 입증하기도 했다.

    큐레이션의 의미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현상을 모두가 반기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 이 단어는 사용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며 그 의미 역시 한층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

    구글 트렌드 결과를 보면 사람들이 어떤 단어를 검색했는지도 알 수 있다.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부터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큐레이션 콘텐츠, 디지털 큐레이션, 데이터 큐레이션, 큐레이션 정의, 소셜 큐레이션, 큐레이션 도구, 큐레이션 의미, 아트 큐레이션, 미술관 큐레이션, 미디어 큐레이션. …. 여기서 말하는 큐레이션은 하나의 개념이 아니다. ‘활동’이다. 사람들은 큐레이션에 필요한 도구를 알고 싶어 한다. 콘텐츠 큐레이션은 그저 앉아서 구경하는 스포츠 경기가 아니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다.”(책 ‘큐레이션’, 마이클 바스카 저)

      0   hkmoon   1 year ago     comment
  • #큐레이션팟

    “큐레이션이라는 단어는 ‘보살피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류라레(curare)에서 유래했다.

    ‘보살피다’, ‘돌보다’는 뜻 외에도 이 단어에는 정치적인 의미가 함축돼 있었다. 역사적으로 사회 기반 시설을 책임지고 있는 관리를 두고 큐레이터(curator)라 칭했다. …. ‘보살피다’는 의미는 박물관 및 미술관 큐레이터의 기원을 살펴보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 16세기와 17세기 당시 아주 부유한 수집가들은 이른바 ‘호기심의 방(Cabinets of Curiosities)’ 또는 ‘분더카머(Wunderkammer)’라고 불리는 방을 만들어 과학기기에서부터 고대 유물 조각에 이르기까지 온갖 진귀한 것들을 한데 모아두곤 했다. 그리고 그 수집품이 훼손되거나 도난당하지 않도록 돌보는 것은 하나의 직업이 됐다.”(책 ‘큐레이션’, 마이클 바스카 저)

      0   hkmoon   1 year ago     comment
  • #큐레이션팟

    디지털 큐레이션이란?

    디지털 큐레이션은 디지털 자산을 선택, 보존, 유지, 수집 그리고 아카이빙(archiving) 하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 큐레이션은 현재와 미래에 사용하기 위한 디지털 데이터 저장소라는 가치를 만들고, 유지하고, 더한다.

    디지털 큐레이션
    디지털 큐레이션은 디지털 자산을 선택, 보존, 유지, 수집 그리고 아카이빙(archiving) 하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 큐레이션은 현재와 미래에 사용하기 위한 디지털 데이터 저장소라는 가치를 만들고, 유지하고, 더한다.
    종종 기록 보관 담당자나 사서, 과학자, 역사가, 학자들이 이러한 일을 하기도 한다. 기업들은 내부 운영과 전략 결정의 과정에서 정보와 데이터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디지털 큐레이션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성공적인 디지털 큐레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무한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하면서, 디지털 노후화(digital obsolescence)가 완화될 것이다. 큐레이션이라는 용어는 과거에는 흔히 박물관이나 도서관 전문가들이 사용했던 것인데, 디지털 이미지, 웹링크, 영화 파일을 편집하는 것을 포함한 소셜 미디어와 상호작용하면서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디지털 큐레이션
    원래 ‘큐레이터’는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어떤 작품들을 전시할 지 정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다양한 정보가 범람하는 현대사회에서 ‘큐레이션’은 이에 국한되지 않고 ‘선택적으로 골라서 제공하는 행위’를 지칭하는 단어로 통용되고 있다. 이러한 큐레이션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제한된 '시간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가장 가치있는 정보를 찾아내야하는 현대 사회에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디지털 큐레이션은 인터넷에 널린 정보들을 주제별로, 혹은 관련된 연계성, 연관성을 지닌 무엇인가를 모아서 정돈하고 정리해서 스스로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알기 쉽게, 또 접근하기 쉽게 내보이는 작업을 말한다.
    디지털 큐레이션에 대한 접근
    디지털 큐레이션 센터(DCC, Digital Curation Centre)는 고등 교육 연구 기관을 돕는 "디지털 정보 큐레이션 전문가들의 전세계를 선도하는 센터" 이다. DCC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4년 초 업무를 시작했다...

      1   alphao   1 year ago     comment
  • #큐레이션팟

    2020년이 되면 전 세계 60억 인구가 인터넷을 사용하게 된다. 지금의 두 배다. 누구나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전자상거래는 물론 최상의 온라인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문제는 정보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홍수다. 콘텐츠의 과잉이다. 시장이 원하는 것만 가려낼 수 있어야 한다. 여과 장치가 필요하다. 그 역할을 크라우드 소싱과 큐레이션이 대신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 콘텐츠의 과잉은 대중이 참여하는 소셜 큐레이션에 의해 필터링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크라우드 소싱에 의해 집단 지성을 이끄는 커뮤니티가 생겨난다. 커뮤니티는 콘텐츠 여과를 지속할 수 있는 장치로 큐레이션 플랫폼을 갖춰야 한다. 이를 알고리즘화하면 지식 재산이 되고 사업 모델이 된다. 디지털 큐레이션 플랫폼의 선구자는 페이스북과 네이버라 할 수 있다.

    이제 스마트폰 사용과 함께 소셜미디어의 확산으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가 빠르게 늘고 있다. 개인의 주관이나 관점에 따라 관련 콘텐츠를 수집·정리하고 편집, 이용자와 관련이 있거나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뉴스를 공유하는 플립보드, 사진을 공유하는 핀터레스트 등이 대표 기업이 됐다. 개인 맞춤 학습을 지향하는 에듀테크 역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가 핵심이다.

    출처: 이제 크리에이션이 아니라 큐레이션이다 | WIZnet Co., Ltd.
    2017년 5월 12일 전자신문 에 소개된 이윤봉 대표님의 칼럼 ‘이제 크리에이션이 아니라 큐레이션이다’

      1   hkmoon   1 year ag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