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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미드를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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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맨

    진실이 거짓을 말하는 곳. Mad Men. 2007년 7월 케이블 채널인 AMC에서 첫 방송을 시작해서 2015년 5월 시즌 7으로 완결된 미국 드라마. 한 시즌당 에피소드가 13개이다. 제작자는 소프라노스 제작에도 참여했던 매슈 와이너. 제목은 뉴욕의 광고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인데, 광고대행사가 몰려있는 뉴욕의 Madison avenue와 ad men의 합성어이다. 매드맨 첫 장면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매드 맨이라는 말은 바로 그들이 만들었다. 배경은 1960년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스털링쿠퍼라는 광고회사로 광고 제작책임자인 돈 드레이퍼의 인생사, 가정사와 함께 광고계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당시 시대상을 다루고있다. 시대극으로 치밀한 고증과 역사적 사실성으로 비평가들과 대중들의 갈채를 받은 작품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부분을 4년 동안 연속 수상했다. 왕좌의 게임 같은 대작의 제작비까지는 아니지만 시대극이다보니 다른 미드들에 비해 예산이 상대적으로 더 투입되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회당 200만~250만 달러) 시즌 4 종영 후 제작사와 와이너 사이의 연장 계약이 상당 기간 지연되어 시즌 5의 제작이 늦어졌는데(하단의 시즌 정보에서 시즌 4와 시즌 5 사이의 갭에 주목) 제작사에서 제작비 절감을 위해 간접광고 투입, 더 많은 광고 방영을 위한 런닝 타임 2분 축소, 기존 출연진 중 2명 해고 혹은 비중 축소를 요구했기 때문. 물론 와이너는 긴긴 줄다리기 끝에 요구사항 철회를 관철하였다. 오프닝이 인상적이라 심슨 가족에서도 이게 패러디되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193HrGxexXY 2013년 6월 시즌 6이 종료되었다. 원래 계약상 6시즌인데 추가적으로 1시즌을 더 만들기로 했다. 2015년 5월 시즌 7로 드라마가 종결되었다. 넷플릭스를 통해 5월 16일부터 시즌1이 이제서야 공개되었다.

      0   alphao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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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즈

    한 마디로 말해서 미국 드라마계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1994년에 시작해서 2004년까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미국의 시트콤이다.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6명의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훈훈하고 코믹한 내용의 시트콤이다.  실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시즌 10까지 제작되었다. 에피소드의 수는 무려 236개. 어느 정도의 인기였냐 하면, NBC는 시즌 10 마지막 회의 시청자 수를 약 5,246만 명(!)으로 추산했다고 한다. 이 마지막 회에 삽입된 30초짜리 광고 단가는 2백만 달러(약 24억원)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가장 평균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시즌은 시즌 8로, TV 쇼 차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평균 시청 가구 수가 2천 4백만 가구에 달했다. 《프렌즈》가 종료되면서 시트콤의 시대가 끝났다는 평가까지 나왔을 정도. 《프렌즈》의 인기에 힘입어 오프닝 주제가인 The Rembrandts의 <I'll be there for you>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0   alphao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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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일라잇 존

    기묘한 이야기, 어메이징 스토리의 원류격인 미국 TV 시리즈로, 오리지날 시리즈는 CBS를 통해 최초 방영(1959년~ 1964년)되었다. 으스스한 소개와 함께 제작자 겸 작가 로드 설링 (Rod Serling)이 직접 나와서 소개하는 부분은 여러 매체에서 패러디되었다.  스티븐 킹이나 스티븐 스필버그가 어렸을때 이 작품의 팬이었고, 스티븐 킹은 여러 작품에서 환상특급 시리즈에 대한 오마쥬를 바치고 있으며 80년대 리바이벌 시리즈의 원작과 각본을 쓰기도 했다.이 80년대 리바이벌 시리즈에는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한 조지 R.R. 마틴도 각본가로 참여했다.  국내에는 KBS2에서 방영되었던 첫번째 리메이크(1985~1989)시리즈가 제일 친숙하다. 이 시리즈에선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등 유명배우들의 무명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조 단테, 윌리엄 프리드킨, 웨스 크레이븐을 비롯한 유명감독들이 극영화 연출로 명성을 얻기 전에 연출한 에피소드들도 많다. 2002년~2003년 두번째 리메이크 시리즈가 방영되었으나,첫번째 리메이크 시리즈만큼의 인기는 누리지 못했다. 아이디어나 반전이 매우 중요한 시리즈임에도 많은 에피소드들이 밋밋하거나 식상한 이야기인데다가 환상/가상현실 등의 소재 반복도 많고 전체적으로 어딘가 싼티나는 느낌이 있다. 그래도 Cradle of Darkness, Memphis, The Placebo Effect 등 몇 개의 에피소드는 볼만하다는 평. 오리지날 시리즈에서 로드 설링이 맡았던 매 에피소드를 소개해 주는 호스트 역할을 명배우 포레스트 휘터커가 맡았다. 휘터커는 호스트 뿐 아니라 자문역도 맡았는데 그래서인지 흑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거나 인종차별 관련 소재를 다루는 에피소드들이 많은 편.

      0   alphao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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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

    2005년부터 2013년 까지 9시즌으로 NBC에서 방영된 미국 드라마. 2001년 영국 BBC에서 제작된 동명의 시트콤이 원작이며 미국판은 리메이크. 미국 외에도 프랑스, 독일, 캐나다, 칠레, 브라질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작되었다. 기본적으로 제지회사 던더 미플린(Dunder Mifflin)의 펜실베이니아 스크랜턴 지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주로 지점장 마이클의 나사 빠진 듯한 행동으로 웃음을 유발하는데, 무능한 상사가 의욕만 넘치면 어떻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실제로 회사 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공감하다 못해 실제로 짜증이 날 정도라고… 심슨가족의 작가였던 그레그 대니얼스가 감독을 맡고 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심슨 시즌 22 에피소드 4(할로윈 에피소드)에서 인트로 부분이 패러디되어 등장한다. 영국 오리지널을 따왔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모큐멘터리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고 시트콤이지만 배경으로 웃음소리가 깔리지 않고 실제 사무실 다큐멘터리를 찍듯 인물들이 카메라를 의식하며 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형식에 익숙해지지 못하여 초반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익숙해지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시즌 1은 영국 오리지널의 리메이크로 오리지널 에피소드의 소재를 따온 부분이 꽤 많으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비슷하다. 시즌 2를 지나면서 이런 색채는 서서히 사라지고 시즌 3을 기점으로 개그에 초점을 더 맞추게 된다. 블랙코미디 성향이 강한 시즌 1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기분 나쁜 장면이 자주 보이지만, 2시즌부터는 직원들이 지점장을 대하는 태도도 훨씬 누그러져서 표현되고 인물들의 민폐행동도 어떻게든 훈훈하게 수습해주는 점이 보인다. 그래서 오피스를 추천할 때는 2시즌 중반까지는 참아보라던가 아예 1시즌은 패스하고 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이후 스페셜에서, 자신들도 시즌 1 에피소드에서 가혹한 비평때문에 쇼의 실패를 예상할거라 예상하였지만 시즌 2의 성공을 발판 삼아 시청률이 증가하고 인기를 끈 덕에 시즌 9까지 이끌어 갈 수 있었다고 한다. 시즌 1 이후에도 몇몇 갈등 구조나 소재는 영국 오피스에서 빌어왔다. 대니얼스는 시즌3 이후 다른 작품을 위해 하차하고, 그 이후로는 폴 리버스테인(Paul Lieberstein, 토비 플랜더슨이다!)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확실히 시즌1~3과 시즌4~8을 비교해보면 시즌 초반의 냉소적이고 껄끄러운 스타일은 많이 사라졌다. 하지만 극이 길어지다 보니 초반과 달리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개드립/무리수를 날리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서 영국 오리지널에 비해 현실성이 많이 떨어졌고 모큐멘터리는 사실상 틀만 남았다는 평이 있다. 

      0   alphao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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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윙

    1999년부터 2006년까지 7시즌을 방영한 미국 NBC 방송국의 정치드라마. 어퓨굿맨으로 유명한 에런 소킨의 극본이 일품으로 미국 에미상을 다수 수상하였다.

    미국 NBC 방송국에서 방영한 미국 드라마 중 하나다. 1999년 첫 방영되어 2006년까지 방송되었고 7시즌을 끝으로 종영되었다. 드라마 제목의 뜻은 미국 백악관의 서쪽 별관을 뜻하는 웨스트 윙에서 나왔으며 단어에서도 짐작하듯이 정치 드라마다.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는 적당히 유머스러운 백악관 일상을 다룬 드라마였으나 조지 워커 부시 행정부 시대로 들어서면서 '공화당 행정부가 아니라 민주당 행정부였다면 어땠을까?' 라는 가정하에 진행되는 대체역사물이 되었다. 부시 행정부가 2006년 중간선거로 힘을 잃자 절묘하게 드라마가 종영됐다. 정확히는 리오 역의 존 스펜서의 사망 때문이다. 원래는 8시즌까지 계획되었다. 드라마 방영 당시에는 미 동북부 엘리트들을 위한 드라마라고 까이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미 동북부 엘리트들은 민주당 지지자인 경우가 많고, 드라마 대사 또한 양이 많으며 어려운 내용들도 많다. 오늘날의 정치가 다루는/다뤄야 할 대부분의 문제들이 극중 내용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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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

    남태평양의 한 섬에 오세아닉 815 항공기가 불시착한다. 동체 부분과 후미 부분이 부서지며 공중분해되면서 이름모를 섬에 떨어진다. 생존자는 40여명 정도로 이들은 구조대가 오길 기다리며 섬에서 표류하게 된다. 하지만 구조대는 오지 않고, 이 섬은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고 괴현상들이 발생하면서 생존자들은 극한상황에 처하게 된다.

    수 많은 떡밥을 던지며 시청자들을 헤어나올 수 없게 하는 드라마로도 유명하다... 햄보칼수 업는 드라마

      0   alphao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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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파일

    FBI 요원인 음모론 덕후 폭스 멀더와 논리 덕후 데이나 스컬리 나중에 나오는 존 도겟과 모니카 레이어스가 FBI 사건 파일넘버 'X'로 시작하는 외계인을 위시한 각종 음모와 초자연현상을 '겪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담당한 사건의 70% 정도는 사법처리를 한다고 한다. 이는 FBI 내부가 가진 평균 해결수치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엉터리로 사건을 대한다'고 까이는 반면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도 정부적 차원의 음모를 까발리는 건 늘 실패하는 게 사실. 첫 에피소드는 이며, 파이널 에피소드는 시즌 9의 이다. 제작 당시 폭스 측에서는 '시청률이 저조한 금요일 시간대에 이상한 오컬트물로 시간이나 때우자'며 방영했었으나 폭발적 인기를 끌며 시즌 9까지 제작되는 장수 인기 프로그램이 된다.

      0   alphao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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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스타 갤러티카

    미국 드라마로, 일반적으로 1978년부터 1979년까지 ABC에서 방영한 SF 드라마와 이를 리메이크, 2004년부터 2009년까지 NBC 유니버설 산하의 SF 전문 채널 SyFy에서 방영한 신 시리즈를 가리킨다. 후자가 훨씬 유명하기 때문에 오리지널 시리즈라는 지칭이 딱히 없으면 보통 신 시리즈를 의미하며, 굳이 구분한다면 Battlestar Galactica: The Re-imagined Series 라고도 한다. 약칭은 BSG. 신 시리즈가 인기를 끌어 프랜차이즈화 되었고, 다양한 후속작이 만들어졌다.

      0   alphao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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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스타 갤러티카

    배틀스타 갈락티카의 기본 줄거리는 12 식민지로 알려진 인류 문명이 거주하는 먼 행성계를 배경으로 한다. 각 종족의 이름을 딴 12개의 행성에서 거주하는 인류는 과거 그들이 만들어 냈던 기계 문명인 사일런과 전쟁을 치른 후 휴전 상태에 있었다. 그러나 인간의 모습을 한 사일런 '6호'(트리시아 헬퍼)의 꾀임에 빠져 자신도 모르게 사일런의 조력자가 된 가이우스 발타(제임스 칼리스)로 인해 모든 식민지는 사일런의 기습 핵 공격을 받았다. 행성 위에 존재했던 대부분의 문명과 10억명이 넘는 인류는 희생되었고, 이런 저런 이유로 행성을 떠나있었던 약 5만 여 명의 인간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곧 퇴역을 앞두고 있었던 유일하게 파괴되지 않은 전함 배틀스타 갈락티카호를 이끄는 함장 윌리엄 "빌" 아다마(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와 그의 승무원들은 대통령 로라 로슬린(메리 맥도넬)과 함께 남은 인류를 이끌고 사일런들의 끈질긴 추적과 공격을 피해 13번째 행성으로 알려진 "지구"를 찾아나서는 여정을 시작한다.

      1   alphao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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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이론

    캘리포니아 칼텍에 근무하는 박사/석사이자 양덕후인 너드 셸든, 레너드, 하워드, 라지가 새로 이사온 예쁜 페니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각종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너드, 긱스물의 원조. 병맛 개그.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시리즈 물이다.

      1   alphao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