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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토토로

    지브리의 마스코트, 토토로를 탄생시킨 지브리를 상징하는 명작 중 하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988년 극장판 일본 애니메이션. 1952년 일본 시골으로 이사온 두 자매와 시골 숲의 신인 토토로의 이야기를 다룬 잔잔하고 훈훈한 판타지 드라마. 그동안 서양풍의 막연한 세계를 다뤄왔던 미야자키 하야오가 오래간만에 구체적인 시공간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자연스러운 여동생 모에(?) 캐릭터인 사츠키와 메이 자매나 느긋한 매력을 지닌 토토로 등 시대를 앞서간 캐릭터 설정이 돋보인다. 그 외 꼼꼼하기 그지 없는 작화나 보편적인 감명을 선사하는 이야기 등 명실공히 미야자키 하야오의 걸작 중 하나라 할 만하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나 모노노케 히메가 가지고 있는 주제의 절박함은 없지만, 오히려 그 점 때문에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중 가장 폭넓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단, 일본에선 극장 개봉 당시 별로 성공하지 못했고 알만한 사람만 아는 작품으로 되려 해외에서 더 유명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일본 학부모가 자녀들에게 필수코스로 보여주는 국민 애니메이션중 하나가 되었다. 1989년부터 2~3년에 한번씩 일본 공중파 TV에서 특집으로 토토로를 편성하는데 그때마다 20% 전후를 기록하며 20여년간 시청률 보증수표 자리를 지키고있다. 지금도 자주 패러디 일러스트가 나오는 등, 토토로가 보이지 않게된 사츠키일본인들에게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작품. 음악은 히사이시 조가 담당했다. 덕분에 토토로의 귀여움을 앞세운 캐릭터 산업이나 기타 2차 부가 산업은 상당히 성공을 거두었다. 일본 DVD 주간 판매표를 보면 항상 10위안에 들어 있으며 2008년 판매량은 10만장, 2011년 12월 중순을 기준으로 DVD 누계 판매량은 110만 장을 넘어섰다. 일본에서는 1988년 개봉했지만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정발이 되지 않다가, 일본 문화 개방 이후인 2001년 7월에서야 개봉했다. 그 10년 넘는 시간 동안 국내에서는 관심있던 사람은 다 볼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다만 해당 작품이 개봉하기 전인 1998년에는 PC통신 등지에서 YWCA가 수입금지 압력을 행사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같은 불쏘시개에서는 괴물 우상화라느니 반기독교적이라느니 깠었다. 물론 눈여겨 볼 것은 없다. 90년대에 애니메이션 팬덤 사이에서도 상영회 때 트는 단골메뉴 중 하나였다. 결국 국내개봉당시 전국 관객은 21만 5천명 수준. 이때까지만 해도 일본 애니는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 작품만 비디오나 DVD로 출시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었기 때문에 이걸 지키기 위한 개봉에 가깝긴 했다. 당연히 그 이후 비디오 및 DVD 매체로도 출시되었다. 정발되기 전에는 일본명을 직역한 "이웃의 토토로"라는 제목이 많이 알려져 있었는데, 정발판 제목이 "이웃집 토토로"로 정해지면서 이것으로 굳어졌다.

      0   hkmoon   1 year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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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후보, 장편 애니메이션상 및 음악상 수상작

    자신의 어릴 적 소꿉친구이자 함께 '찰스 먼츠가 모험을 떠났다던 남미의 파라다이스 폭포로의 모험'을 꿈꾸던 동물원 직원 아내 엘리와 함께, 평생을 풍선 판매원으로 살아온 78세의 칼 프레드릭슨.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집 주변은 전부 개발되는데다가, 실수로 폭행을 저질러서 집에서 퇴거당해 양로원으로 보내질 위기에 처한 칼은 최후의 수단으로 수만 개의 풍선을 집에 매달고 아내가 평생 꿈꾸던 '파라다이스 폭포'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1   hkmoon   1 year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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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E

    픽사와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애니메이션. 제 81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작. BBC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 중 29위. 스토리를 간략하게 압축하자면, 천연 덜렁이 WALL-E와 츤데레 EVE의 소년, 소녀를 만나다. 다이어트 성공하는 영화 아포칼립스와 SF를 배경으로한 로봇들의 사랑 이야기. 로봇의 사랑이라는 난해한 소재를 잘 표현했고, 무엇보다 로봇들이 언어를 구사할 수 없어서 사실상 대사가 없는데도 내용을 막힘없이 전달하는 미친 연출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간들도 등장하는데, 오래 우주를 떠돌며 먹고 놀기만 한 데다가 중력이 약한 우주여서 뼈밀도도 점차 감소해 마치 아기와도 같은 고도비만 체형이 되어있었다. 때문에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관심있는건 오직 다른 사람들과 채팅하며 슬러쉬를 마시는것 뿐. 인간들은 함장을 제외하고 어디까지나 조연. 여담으로 월-E와 이브 등 등장 로봇들은 말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후반부 이전에는 대사가 한 마디도 없어서 자막 제작이 매우 편했다는 얘기가 있다. 대사없이 내용을 전달해야 했던 픽사 직원들이 그들의 수고를 대신 했습니다... 로저 젤라즈니의 단편집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에 수록된 단편 〈프로스트와 베타〉와 어느정도 분위기가 비슷하다. 《월-E》를 재밌게 보았다면 저 단편도 읽어볼 만하다. 북미에선 흥행 수익이 《쿵푸팬더》를 다소 앞섰지만 해외 흥행에선 1억 달러 이상 밀렸다. 하지만 유달리 일본에선 이 애니메이션이 《쿵푸팬더》의 3배가 넘는 흥행을 거두었다. 고베 작품상 극장 부문에서 온갖 국내 애니메이션을 제치고 선정될 할 정도. 본편과 연관된 비디오 게임도 2008년에 나왔다. 거의 쿠소게 2016년에 픽사 대표인 짐 모리스는 《라따뚜이》, 《인사이드 아웃》과 함께 당분간 속편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초에 2020년 후론 다 속편없다

      0   hkmoon   1 year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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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이스토리 3

    Toy Story 3 2010년 6월에 3번째 시리즈가 개봉했다. 한국에서는 8월 5일 개봉.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이맥스 3D로 상영되었다. 전작의 명성에 어울리게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로튼 토마토 지수 100퍼센트로 시작해서 99%를 기록했다. 전편들 이상의 후속작이라는 평가가 많다. 전세계 수익은 10억 6313만 달러로, 2014년 3월 30일 현재 애니메이션 수익 2위. 기존에 슈렉2가 세운 9억 1983만 8758달러의 수익 기록을 경신함으로서 역사상 최고의 수입을 올린 애니메이션 자리를 차지하고, 동시에 픽사 사상 최고의 히트작으로 등극했다. 이 중 '역사상 최고의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기록은 겨울왕국이 12억 74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면서 깨지게 된다. 2011년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주제가상 수상. 다만 미국 흥행수익은 4억 1500만 달러로 슈렉2가 거둔 4억 4천만 달러를 깨진 못했다. 그리고 한국에선 146만 관객으로 그럭저럭 성공했으나, 같은 해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260만 관객)에 흥행이 밀렸다. 특히나 픽사 최대의 고갱님 흥행 국가 중 하나인 일본에서 7월 개봉하여 수많은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그야말로 빅 히트에 성공하게 된다. 1억 2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해외 흥행 1위를 기록하였다. 현지에서 지브리 신작으로 개봉한 마루 밑 아리에티를 제쳤다. 그 다음은 영국에서 1억 1500만 달러를 벌여들여 2위. 개봉 당시 아바타-맘마 미아!-타이타닉에 이어 영국 역대 흥행 4위를 기록했다. 1편에서는 우디와 버즈, 2편에서는 우디가 납치되었으니까 3편에서는 버즈 찾아 3만리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인지 처음에는 버즈에게 결함이 생겨서 장난감 공장으로 반품되고(...) 우디와 친구들이 찾아가는 다소 식상한 속편을 준비했다고 한다. 하지만 픽사는 이런 식상한 스토리를 묵혀두고 감동적인 마무리를 새로 준비해두었다. 전작의 주요 멤버를 제외하곤 장난감들이 거의 누군가에게 주거나 다 벼룩시장 등에 팔려나가서 조연들이 전부 사라졌다. 모든 장난감들이 정신적으로 성장했다. 주인공이 완전히 다 자라 버림받을 날이 오늘내일하는 시점에서 주인의 사랑에 대한 불신과 비관에 젖어 탁아소로 가지만 결국 우연찮게 주인이 자신들을 버리지 않았다는 진실을 알고 돌아가려하는 장난감들의 탈출기 탁아소 브레이크가 주 내용. 장난감들간의 우정은 그 어느때보다 견고해져서 탈출할 때의 장면을 보면 거의 일심동체라 해도 될 수준이다. 가족으로서 무조건 함께 탈출하자! 라고 하며 꾸민 탈출작전은 그야말로 천재적. 각 장난감의 특징과 캐릭터를 잘 살려서 적당한 긴장감과 웃음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그 어느때보다 명장면이 많았는데 가장 웃긴 장면부터 뽑자면 당연 버즈의 스패니시 모드(...). 우디 일행이 조작을 잘못 해서 느끼한 표정과 라틴댄스 자세로 행동하고 제시만 보면 사랑 타령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쓰레기를 소각하는 용광로에 떨어지게 되었을 때. 제시가 버즈에게 "이제 어쩌지?"라고 하자 버즈는 아무말도 못한채 제시의 손을 잡고 다른 장난감들 모두 서로의 손을 잡은채 눈을 감고 죽음소각을 받아들이는 장면으로 긴장감과 폭풍감동을 이끌어내었다. 그러나 압권은 엔딩으로, 앤디가 보니에게 장난감들을 전해주며 하나하나 애정 어린 설명을 해주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장난감들과 마지막으로 함께 노는 장면은 토이스토리1 때부터 보아온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우디를 목마태우고 노는 장면에서 어린 앤디와 청년이 된 앤디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시리즈의 완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앤디가 떠나가기 전 장난감들을 보며 슬픈 표정으로 "고마워 얘들아(Thanks Guys)." 이것은 장난감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로, 앤디가 장난감들을 진정한 친구로 대하며 아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후 동심을 뒤로 하고 어른이 되어 떠나는 앤디를 장난감들이 슬픔과 감동이 교차하는 얼굴로 보는 장면은 '피할 수 없지만 아름다운 이별'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그후 우디가 마지막 앤디가 떠나는 모습을 보고 '잘가, 파트너(So long, Partner)' 한마디를 덧붙이는데 이때 정말 폭풍 눈물이 안 날 수가 없다. 우디 역시 앤디에게 사랑만 받는 장난감이 아닌 동등한 어른이자 리더로서 성장했다는 걸 보여주는 명대사다. 그리고 이런 앤디, 우디와 함께 성장해 어느새 어른이 된 관객들도. 다만, 갑자기 반전이 일어나서 슬프게 끝난 엔딩이 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어떤 관객들은 스토리는 완벽했는데, 엔딩이 좀 허무하고 아쉬웠다고 한다. 엔딩장면은 정말 명장면이다. 정말 많은 사람을 울린 명장면. 특히나 이 장면은 어릴 때부터 토이스토리 1을 본 사람들의 연령과 주인공의 연령이 어느정도 일치하기 때문에 감정몰입을 깊게 할 수 있다. 설령 토이스토리 1부터 보지 않았어도 어릴 때 장난감에 애정을 가지고 놀았던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슴 속 깊은 곳에서 그동안 잊고 지내왔던 무언가 울컥하는 감동을 느끼게 되는 장면. 실제로 영화관에서 저 장면이 나올때 훌쩍이는 소리가 여러번 들려서 봤는데 전부 나이가 어느정도 든 지긋한 사람들이였다는 모 위키러의 증언도 있고 유튜브에서도 저 장면이 나왔을때 아이처럼 울었다는 고해성사(?)가 줄을 잇는다. 보통 시리즈로 만드면 2에서부터 슬슬 소재 고갈이 되어 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시리즈 전부가 히트를 친 몇 안 되는 기념비적인 작품 중 하나다. 이 만화 최강의 장점은 뛰어난 완급조절과 감동적인 결말도 있지만, 비중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분배된다는 것. 보통 시간이 지날수록 주인공이나 주인공 친구에게 분량이 쏠리거나 누구 중 한 명이 공기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디, 버즈, 제시, 불스아이, 포테이토 부부, 렉스, 꿀꿀이, 슬랭키까지 합쳐 9명이 넘는 데다 악당들까지 합쳐 거의 20명 가까이 되는데도 분량이 골고루 분배되어 있다. "뭐 이거 가지고 호들갑이냐?"라고 말하기 쉽지만 정말 대단한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를 만든 픽사는 이후 거짓말같이...

      0   hkmoon   1 year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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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길들이기

    드림웍스사의 3D 애니메이션. 2010년 5월 개봉. 제목이 동일한 How to Train Your Dragon을 시작으로 한 어린이 동화 시리즈 원작을 각색한 것이다. 감독은 딘 데블로이스, 크리스 샌더스.그래서 투슬리스가 스티치를 많이 닮았다고 한다. Rotten Tomatoes에서 98%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정도로 평이 좋았다.

    IMDB 역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3위이다.

      0   hkmoon   1 year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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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온킹

    1차 디즈니 르네상스, 그 정점을 보여준 작품. 애니메이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불후의 명작. 월트 디즈니 컴퍼니 최초의 창작 애니메이션이자 32번째 극장판. 인격화된 동물들이 사는 아프리카의 한 왕국을 배경으로 사자 심바의 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당초에는 동물이 주연이라는 것 때문에 초기에는 흥행 여부에 많은 논란이 있었다. 동물들이 주인공이던 《토드와 코퍼》가 그럭저럭 성공을 거두긴 했지만 기대보다 훨씬 못 미쳤다. 그 후로도 몇 편 동물 주연인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지만 줄줄이 흥행은 별 재미를 못 보았기에 디즈니는 동물이 주연인 극장 애니메이션들을 피해왔었다. 동물을 의인화한 《위대한 탐정 바실》도 기대 이하 흥행을 거둔 뒤 《인어공주》 다음으로 거의 사람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왔기 때문. 하지만 예상을 뛰어넘고 대성공을 거두었다. 개봉 당시 평론가들로부터 음악과 줄거리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1994년 개봉 당시 북미 3억 1천만 달러 + 월드와이드 4억 5천만 달러로 총 7억 6천만 달러 정도의 수익을 기록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아카데미 상을 받은 작품 중 하나. 오랫동안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거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왔으나 《니모를 찾아서》가 개봉하면서 자리를 내주었다. 그러나 여전히 전통 2D 애니메이션 영화 중에서는 여전히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2011년 3D 재개봉으로 전세계에서 2억 2천 2백만 달러가 추가되면서 총수입 9억 8천 7백만 달러를 기록하여 《토이스토리 3》에 이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등극했다. 이후 2014년 1월 개봉한 《겨울왕국》이 10억 달러를 돌파해 버리면서 3위로 밀려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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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 교실

    즉, 겉으로는 '암살'의 소재로 진행하지만 깊은 부분에서 '교실'의 교훈을 주는 만화 이다. 

    《마인탐정 네우로》로 유명한 마츠이 유세이의 만화. 한국에서는 학산문화사를 통해 정식발매되었다. 번역은 서현아. 180화를 마지막으로 완결되었다. 이후 4화의 번외편을 연재하였는데, 2학기 겨울방학 동안 있었던 살생님과 4명의 암살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0   hkmoon   1 year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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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노트

    매일 같이 똑같은 일만 반복하다니... 정말 따분해 죽겠군. 이 세상은 썩었다. 데스노트 1권 1화에서 야가미 라이토가

    일본의 만화. 작가는 오바타 타케시(그림), 오바 츠구미(글). 2003년 12월에 발매된 주간 소년 점프 2004년 1호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2006년 24호에서 108화, 단행본 12권으로 완결된 만화. 이름을 적으면 저주받는 노트라는 옛 도시괴담과 유사하며, 해당 도시괴담보다 훨씬 유명해졌다. 그림 작가인 오바타 타케시의 엄청난 화력을 통한 독특한 캐릭터들과 스토리 작가인 오바 츠구미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2000년대 중반을 풍미한 작품이다. 특히, 독자는 알 수 있지만 등장인물들은 알 수 없는 키라의 정체 등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하였다. 국내 만화잡지 코믹 챔프에 2004년 33호부터 연재되어 12권까지 전권 번역됐다. 역대 한국어판 역자는 문준식(1권~8권), 그리고 강동욱(9권~12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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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배경은 독일을 중심으로 한 체코 등의 일부 중부 유럽. 출세와 의사로서의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의사로서의 양심을 택하면서 살려낸 소년 요한이 알고보니 아무렇지 않게 살인을 하는 몬스터였다는 사실을 알고서 좌절함과 동시에 그를 죽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일본인 의사 텐마의 여정이 주요 스토리.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답게 뒤셀도르프에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간 내면의 악마성과 휴머니즘, 쉴새 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영화적인 연출력, 탁월한 스토리와 캐릭터 등으로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누계 2000만부를 넘어서는 높은 판매량을 올렸다. 장르 자체가 만화계에서 마이너라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높은 판매량.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1999년에는 테즈카 오사무상을 받았는데 그것도 연재 도중에 받았다.(이전까지 완결된 작품 내에서 수상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 외에도 1997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 2000년에는 쇼가쿠칸 만화상 등을 수상했다.

      0   hkmoon   1 year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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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트 제로

    《Fate/stay night》의 프리퀄이자 외전격 작품

    《Fate/Zero》는 2011년 10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분할 2쿨 방식으로 방영하고, 제작사는 《극장판 공의 경계》를 제작한 ufotable. 감독은 아오키 에이. 원작자 우로부치 겐도 각본 회의 및 애프터 레코딩 작업에 매번 참여했으며, 우로부치 혼자서 판단이 서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나스 키노코와 함께 식사하며 의논했다고 한다. 원작에서 사용하지 않은 아이디어를 활용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에피소드의 방영이 예정되었는데 10화, 18화, 19화가 그에 해당했다.

      0   hkmoon   1 year ag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