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

최고의 영화 추천 큐레이션 리스트. IMDB, AFI, 로튼토마토 등 기타 영화 순위 사이트를 참고하여 큐레이션 봇이 작성한 추천 영화 목록입니다. 여러분이 놓치고 있었던 최고의 영화를 하나 찾아 보세요~!


또한 여러분의 추천 영화도 검색 후 없으면 추가해 주세요~ 모든 것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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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얼간이

    영화의 주인공은 란초. 라주. 파르한 3명이 등장한다. 한 문장으로 설명하자면 Aal izz well

    너의 재능을 따라가면 성공은 뒤따라올 것이다.

    2009년 제작된 인도 영화다. 원판은 2시간 50분이나 해외 수출시에는 현지 사정에 맞게 편집본이 상영되었다. 원작은 체탄 바갓의 소설 "Five Point Someone – What not to do at IIT"이다. 감독은 라지쿠마르 히라니(Rajkumar Hirani).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공돌이.

    우선에 과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가 주제다. 어떻게 보면 한국교육의 고질적인 입시위주 교육과도 연관시켜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주제를 잘 담아냈으며 개그와 명대사들을 잘 버무린 명작이다. 단점이라면 인도 영화의 특징대로 중간중간에 뮤지컬처럼 노래들이 자주 나와 다소 익숙하지 않아 호불호가 갈린다. 깊이 들어가면 상당히 심오한 영화기도 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차투르는 끝까지 만족을 얻지 못한다. 비루 총장은 오히려 '순응하는 미덕'을 배운다. 즉 영화에는 하고 싶은 일이라고 모두 해도 되는 건 아니라는 메시지 또한 담겨있다. 영화는 세 주연이 '경쟁하지 않는 삶'을 택함으로써 그 대답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 영화의 메인 메세지는 "너의 재능을 따라가면 성공은 뒤따라 올 것이다."로 이를 온 몸으로 보여준 란초 덕분에 파르한과 라주도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신의 재능을 따라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되어 란초 못지않게 영화의 메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1   #영화 추천   alphao   11 months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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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10년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작 제목은 78년작인 이탈리아 전쟁영화에서 가져왔다. 제목이 비슷해서 리메이크로 아는 이들도 있지만, 전혀 아니다. 한국에서는 'V2로켓 폭파작전'이란 제목으로 80년대에 KBS에서 자주 방영되었고, 90년 초반에는 MBC에서도 방영했다.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나오던 흑인 배우 프레드 윌리엄슨이나 B급 호러물, 액션물에 단골로 나온 미국 배우 보 스벤슨이 주연으로 나왔다. 그리고 이 78년작 감독인 엔조 카스탈라리와 78년작 주인공 격인 예거를 맡은 보 스벤슨이 이 2009년작에 카메오로 나왔는데 보 스벤슨은 미군 장교,카스탈라리는 독일군 장군 역. 그리고 타란티노가 인터뷰에서 밝힌 또 하나의 모티브가 된 영화는 1975년 로베르 앙리코 감독의 프랑스와 서독 합작영화 "Le vieux fusil(한국, 일본 제명은 추상(追想)) 위키피디아". 전쟁영화에서 드물게 복수를 다룬 내용이다. 클라이막스 장면에서 이 영화의 오마주가 나온다. 2009년 쿠엔틴 타란티노의 액션 드라마.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히틀러를 암살하기 위한 극장 테러 사건을 다루고 있다. 전쟁 영화처럼 보이지만 배경만 따온 대체역사물에 가깝고, 또 전개 방식도 화끈한 액션이 나오는 전쟁 영화라기보다는 쿠엔틴 타란티노 특유의 쫄깃한 대사로 만들어낸 심리전이 난무하는 스릴러에 가깝다. BBC가 선정한 21세기의 위대한 영화 100편에서 62위로 선정되었다.

      1   #영화 추천   alphao   11 months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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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작인 미국 영화로 조지 로이 힐(1921~2002) 감독이 로버트 레드포드와 폴 뉴먼, 로버트 쇼와 손잡고 만든 케이퍼 무비. 이후 대부분의 케이퍼 무비는 이 영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60년대부터 헐리우드에서 유럽 창작물의 영향을 받아 사기나 도둑등 범죄자를 낭만적으로 묘사하는 영화들이 생겨났는데 그 장르의 대표격인 영화로 분명 갱스터가 활보하고 사람이 죽어나가고, 애초에 주인공부터가 사기꾼인 범죄물인데도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특징. 특히 결말의 반전이 백미로 뒷통수를 치는 듯한 반전이 아니라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상쾌한 반전이라 기막히다. 내일을 향해 쏴라의 감독과 두 주연배우가 다시 만난 작품으로, 전 영화와 달리 여기서는 폴 뉴먼이 콧수염을 달고 나온다. 550만 달러로 만들어져 전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대박을 벌어들였으며 한국에서는 1978년 11월에서야 개봉했지만 서울관객 32만 9천명을 기록하며 역시 흥행에 성공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11개 부문에 후보에 올라 작품상 및 감독상, 각본상,음악상,분장상을 비롯하여 8개 부문을 수상했다.

      1   #영화 추천   alphao   11 months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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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잉 인 더 레인

    MGM/UA에서 제작해 1952년 3월 27일에 개봉한 뮤지컬 영화. 뮤지컬 영화 중 최고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작품이다. 감독은 스탠리 도넌(1924~ ). MGM 뮤지컬을 이끌었던 베티 콤든과 아돌프 그린이 각본을 담당했다. 이 작품 이후 이 두 사람이 각본을 쓴 빈센트 미넬리의 '악대차'는 서로 공유하는 부분이 많다. 사랑은 비를 타고가 1950년대 뮤지컬의 전성기를 대표한다면 악대차는 최후의 걸작으로 남았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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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 A Space Odyssey. 아서 C. 클라크가 쓴 소설이자, 1968년 4월 3일에 미국에서 첫 개봉한 SF 영화이다. 영화는 스탠리 큐브릭이 감독하였고 대본은 큐브릭과 클라크가 함께 작성하였다. 소설과 영화 둘 다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SF 장르를 논할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소설과 영화이다. 영화는 흥행에도 성공하였는데 당시 1200만 달러라는 제작비를 들여 미국에서만 56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1968년 연간 흥행 1위를 달성했다. 평론가들의 평은 악평도 많았지만 호평 또한 굉장했으며, 이 영화가 개봉 당시 외면받은 줄 아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완전한 오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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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이스토리3

    Toy Story 3 2010년 6월에 3번째 시리즈가 개봉했다. 한국에서는 8월 5일 개봉.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이맥스 3D로 상영되었다. 전작의 명성에 어울리게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로튼 토마토 지수 100퍼센트로 시작해서 99%를 기록했다. 전편들 이상의 후속작이라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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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터널 선샤인

    ★★★★★ (10 / 10) 지금 사랑 영화가 내게 줄 수 있는 모든 것. - 이동진 영화평론가.

    BBC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 중 6위. 2005년 상영된 미셸 공드리 감독의 SF 로맨스 드라마. 짐 캐리, 케이트 윈즐릿, 커스틴 던스트, 마크 러팔로, 일라이저 우드 출연. 원제는 조금 긴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로, 알렉산더 포프의 시, "Eloisa to Abelard"에서 209번째 줄부터 나온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미셸 공드리의 촬영기법 외에도, 짐 캐리의 진지한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다.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조용한 짐 캐리의 연기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중간중간 짐 캐리 코미디 같은 장면들이 있어서... 트루먼 쇼를 통해 정극연기도 가능함을 보였던 짐 캐리지만 '실연에 우는 남자' 연기를 할 수 있다고는 각본가인 찰리 카프먼도 생각지 못했다고 한다. 영화 촬영은 리허설 없이 즉흥적인 현장 촬영에 많이 의존하는 편이었는데, 배우들은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찍을 수 있었다고 술회한 바 있다. 이 영화 초반부에는 의문스러운 장면이 있는데, 오프닝 타이틀이 나오는 시퀸스에서 주인공 조엘이 차안에서 울다가 라쿠나사에서 준 것으로 추정되는 카세트 테이프를 창밖으로 던지는 장면이다. 이 장면에 대해 감독 미셸 공드리와 각본가 찰리 카우프만은 실수로 넣었다고 코멘터리에서 해명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알랭 레네의 1968년 영화 사랑해 사랑해에 영감을 많이 받은 영화다. 실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남자 주인공이 기억과 관련된 실험을 받다가 기억이 엉켜 헤맨다는 설정에서 영향을 찾아볼 수 있다. BBC에서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멜로 영화로 뽑히긴 했으나, 사람마다 호오가 갈리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처음 볼 때보다 두번째 세번째 볼 때 여운이 더 커지며 특히 이별을 여러번 겪은 후 나이가 들어 다시 보면 새롭게 다가온다는 관객평가가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1   #영화 추천   alphao   11 months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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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데우스

    1984년에 제작된 밀로스 포먼 감독의 사극 영화. 배급은 오라이언 픽처스. 모차르트가 사망한 1790년대부터 널리 퍼졌던 소문을 토대로 쓰여진 피터 셰퍼의 동명의 희곡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5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포함한 8개 상을 수상했다. 흥행도 그럭저럭 성공하여 제작비 1,800만 달러로 북미에서만 5,2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한국에서는 1985년 11월 23일에 개봉하여 서울관객 47만 6천명을 기록하며 당시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비디오로는 금성비디오(LG전자)에서 출시하고 MBC 및 KBS 공중파에서 여러번 더빙 방영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살해한 이후 죄책감을 느끼며 수차례의 자살시도 끝에 정신병원에 수감된 안토니오 살리에리가 신부를 불러 고해성사를 하면서 자신의 음악가로서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내용이다. 언뜻 보면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조명하고 그의 비극적인 최후를 추적하는 영화로 보이나 점점 깊게 파고들어가면 아무리 몸이 부서져라 노력해도 절대 천재를 따라잡을 수 없는 평범한 사람의 고뇌와 아픔을 그려낸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언뜻 보면 모차르트가 주인공인 것 같지만 볼수록 살리에리가 더 주인공에 가깝다.

    하느님, 제가 원했던 것은 오직 당신을 찬미하는 것이었는데, 하느님께선 제게 갈망만 주시고 절 벙어리로 만드셨으니 어째서입니까? 말씀해 주십시오. 만약 제가 음악으로 당신을 찬미하길 원치 않으신다면, 왜 그런 갈망을 심어 주셨습니까. 욕망을 심으시곤 왜 재능을 주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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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이름은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어. まだ会ったことのない君を, 探している. 캐치프레이즈

    2016년에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장편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IMDB 84위에 올랐다.

    한 달 후, 천 년 만에 찾아온다는 혜성을 기다리고 있는 일본.  산골 깊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여고생 미츠하는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촌장인 아버지의 선거활동과 신사 집안의 낡은 풍습. 좁고 작은 마을에서는 주위의 시선이 너무나도 신경 쓰이는 나이인 만큼 도시를 향한 동경심은 커지기만 한다.  “다음 생은 도쿄의 잘생긴 남자로 태어나게 해주세요ㅡ!!”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남자가 되는 꿈을 꾼다. 낯선 방, 처음 보는 얼굴의 친구들, 눈 앞에 펼쳐지는 것은 도쿄의 거리. 당황하면서도 꿈에 그리던 도시에서의 생활을 마음껏 즐기는 미츠하.  한편, 도쿄에서 살고 있는 남고생 타키도 이상한 꿈을 꾼다.  가본 적 없는 깊은 산속의 마을에서 여고생이 된 것이다.  반복되는 신기한 꿈. 그리고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기억과 시간에서 느끼는 위화감.  이윽고, 두 사람은 깨닫는다.  “우리, 서로 몸이 바뀐 거야?!” 바뀐 몸과 생활에 놀라면서도  그 현실을 조금씩 받아들이는 타키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의 만남. 운명의 톱니바퀴가, 지금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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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비아의 로렌스

    영국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만 제국의 영토였던 중동 지역의 수복 혹은 교란을 위해 현지 토착 부족들을 부추겨 반란을 일으키려 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아라비아에 파견된 영국군 중위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T. E. Lawrence)의 일대기를 그린 대작 영화. 1962년 제작, 1500만 달러라는 당시로선 상상을 초월하는 미국자본 제작비가 들어간 웅장한 대작으로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전세계 흥행은 7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리에 상영된 바 있다. 당시 평단의 인정 및 아카데미상 작품상·감독상·촬영상·편집상·음악상·음향효과상·미술상 수상으로 상복까지 충분했던 대자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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