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

최고의 영화 추천 큐레이션 리스트. IMDB, AFI, 로튼토마토 등 기타 영화 순위 사이트를 참고하여 큐레이션 봇이 작성한 추천 영화 목록입니다. 여러분이 놓치고 있었던 최고의 영화를 하나 찾아 보세요~!


또한 여러분의 추천 영화도 검색 후 없으면 추가해 주세요~ 모든 것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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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마 천국

    1988년 주세페 토르나토레가 감독한 이탈리아 영화. 영화를 광적으로 좋아했던 한 영화 매니아의 유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일생을 다룬 영화이다.

     

      0   #영화 추천   alphao   11 months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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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1998년 미국 영화 연구소(AFI) 100대 영화 26위 선정 2007년 미국 영화 연구소(AFI) 100대 영화 39위 재선정 1964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제작한 반전 영화. 핵전쟁을 통해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상호확증파괴의 모순을 블랙 코미디로 희화화하였다. 

    원제 Dr. Strangelove or : How I Learned to Stop Worrying and Love the Bomb.(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또는 : 내가 어떻게 걱정하기를 그만두고 (핵)폭탄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는가?) 너무 길어서 보통 Dr. Strangelove로 부른다.

      0   #영화 추천   alphao   11 months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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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셋 대로

    1950년에 개봉한 빌리 와일더 감독의 영화로, 잊혀진 무성영화 여배우의 광기와 실패한 각본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0   #영화 추천   alphao   11 months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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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독재자

    찰리 채플린의 영화. 1940년 개봉했으며, 그의 영화 중 최초로 유성(有聲)영화 반열에 오른 기념비적인 영화이다. 그리고 채플린 영화 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두고 돈을 벌어들인 영화이기도 하다.1940년 당시에는 꽤 많은 돈인 200만 달러로 제작해 5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추가 여러 수익까지 거둬들였던 작품. 배급은 유나이티드 아티스트(MGM/UA). 독일을 모델로 한 가상의 국가 토매니아를 배경으로, 아돌프 히틀러를 희화화한 캐릭터인 아데노이드 힌켈과 나치를 희화화한 쌍십자당 을 통해 나치의 사상과 이념을 풍자, 비판, 경고하고 있다.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에 제작이 시작되었으며, 1940년 개봉 당시에도 미국은 유럽전선에 중립을 지키고 있었고, 나치와 전쟁 상태가 아니었다. 때문에 미국인들은 나치의 상황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으며 채플린 또한 유대인 강제수용소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몰랐다. 그저 예술인의 상상력으로 영화 속의 수용소를 집어넣은 것인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실제로 1960년대에 채플린은 만약 자신이 나치의 절멸수용소의 실상을 제대로 알았다면 나치를 희화화한 이 영화를 제작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강제수용소를 상상해낼 정도로 나치가 막장인 것을 인지하고 있던 그조차 나치가 실제로는 상상 그 이상의 막장일 것이라고는 예상을 못한 것이다. 심지어 유럽 사람들 도 나치의 실상이 제대로 밝혀지기 전까지는 아우슈비츠 같은 살인공장이 돌아간다는 것을 믿지 못할 정도였으니 미국인 입장에서는 오죽할까. 그때까지만 해도 영국이나 미국에 나치의 실상을 알지 못하고 히틀러를 그저 유능한 지도자로 여기던 사람들이 많았으니 이 정도이나마 눈치챈 것도 대단하긴 하지만... 영화는 1930년대부터 제작되기 시작했으며, 나치가 처음 아우슈비츠를 세운 게 1940년이다. 수용소라 쓰고 살인공장이라고 읽는 학살극이 시작된 건 1941년이고, 유대인 학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1942년이다. 또한 그 외에도 영화에서 독소전쟁 이후 벌어지는 모든 상황이 죄다 들어가있다. 영화 속에서 힌켈은 희화화되긴 했지만 본질적으로는 그야말로 개막장 사이코패스 독재자로 그려진다. 한 예로 지나친 근로시간, 임금 삭감, 톱밥을 섞은 빵(...) 따위에 견디다 못해 대규모 파업이 일어나자 파업에 참가한 놈들 그냥 다 죽여 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런데 현실은 영화에서 그려진 것보다도 더했으니 참으로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당시 서로 다른 분야에서 유명인이었던 히틀러와 채플린의 외모는 상당히 닮은 편이었다. 당연히 나치 독일에서는 본 영화의 상영이 금지되었고 다른 몇몇 나라에서도 문제가 되었지만, 히틀러 자신은 영화를 입수해서 혼자 감상하기도 했다고 한다. 포르투갈을 통해 수입된 필름을 입수했다고 하며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감상했다고 한다. 히틀러의 부관이었던 로후스 미슈는 그가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아주 좋아했다고 한 바 있다. 진짜로 이거 보고 따라한 것 아냐? 영감을 얻었습니다 영화는 1938년의 안슐루스(나치 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에 관한 국제정세를 풍자하고 있다. 채플린은 '독재자'로 제목을 정하려 했으나 이미 등록되어 있었기 때문에 살짝 바꾸어 등록하였다고 한다. 작품 줄거리도 유대인 이발사와 독재자 힌켈이 매우 닮아 있다는 전제 하에, 닮았지만 행동이나 사상은 전혀 다른 두 사람을 비교하며 아이러니를 이끌어낸다. 최후에는 두 사람이 뒤바뀌어 유태인 이발사가 힌켈의 자리에서 평화와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연설을 한다. 이 연설은 당시 '영화에서 개인의 사상을 드러내는 연설을 연출적 기교 없이 그대로 삽입했다'는 면을 들어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나중에서야 재평가 되면서 명장면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만 지금도 일부 깐깐한 평론가들에게 찰리 채플린 영화 특유의 코믹한 분위기를 무겁게 바꿔놓았다고 비판받는 경우가 있긴 하다. 물론 이는 소수설이고, 그보다 훨씬 많은 비평가들과 영화 팬들이 이 장면을 명장면으로 여기지만. 정말 굳이, 사족이긴 하지만 저 장면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보자면, 그 전까지 코믹한 이미지가 강조되었던 이발사가 갑작스럽게 자유로운 삶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변을 토하는 것이 작위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여지는 있다. 다만, 이는 극 초반에 나왔던 힌켈의 '독재자라는 권위 + 뭔가 유창해보이는 기교로 포장하였지만 결국 아무 내용도 없는 연설(실제로 해당 연설에는 자막도 안 달린다. 굳이 뜻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과의 대조를 통해 '독재자 힌켈과 한없이 비슷하게 보이지만, 속은 180도 다른 이발사'라는 캐릭터성을 극적으로 강조하는 셈이다. 채플린의 자서전에 따르면, 힌켈로 분장한 채 자동차를 탈 일이 생겼는데, 차가 추월당하자 자신도 모르게 욕설을 내뱉고는 스스로도 깜짝 놀라 "이 빌어먹을 제복이 날 조종하는군" 이라고 중얼거렸다고 한다. 제복의 마력을 궤뚫어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의 명장면으로는 유대인 이발사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에 맞추어 면도를 하는 장면, 힌켈의 광기 넘치는 연설 장면,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 제1막 전주곡이 흐르는 가운데 지구본 풍선을 이용한 힌켈의 발레를 연상시키는 댄스 등이 있다. 월면의 나치 최후의 대대가 지구를 침공한다는 핀란드의 다국적 SF 코메디영화 아이언 스카이에서는 월면 나치가 저 발레 장면만 똑 떼어다가 세계를 향한 총통의 자비로움을 담은 10분짜리 단편영화라고 왜곡 교육하는 장면이 나온다. 당연하겠지만, 이 영화를 만들때 채플린은 엄청난 양의 협박과 협박 편지에 시달렸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채플린 영화가 상영 금지되던 시절에 볼 수 없었다가 1989년 11월 19일에서야 개봉했다. 서울관객 7만 8천명으로 집계기록이 남아있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모덴군의 상징 또한 십자 무늬이지만, 본 작품과는 관련이 없…다. 아마도. 일단 제작사나 크리에이터 쪽에서의 공식적인 코멘트는 일절 없다. 사실 X 표시로 하켄크로이츠를 대신하는 건 나치 상징이 법적으로 금지된 국가들에 프라모델 등을 수출하거나 창작물에서 나치 상징을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할 때 종종 사용되기 때문에 딱히 이 작품과 크게 연관성이 있다고 보긴 어렵다. 다만 메탈슬러그 시리즈(특히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의 성향을 생각하면 패러디나 오마주일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라고도 볼 수 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자.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의 인생은 아름다워는 이 영화의 오마주 작품 이라고 한다. 감독 본인의 입으로 그렇게 말했다. 힌켈 외에도 실존 인물들을 패러디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헤르만 괴링을 패러디한 '헤링', 파울 요제프 괴벨스를 패러디한 가비치 등이 있으며 힌켈의 친구이자 박테리아(...)의 독재자인 '벤지노 나팔로니'(찰진 이탈리아어 억양의 영어를 구사한다)는 베니토 무솔리니를 패러디한 것. 영화가 만들어진 당시는 현실풍자물이었지만 오늘날의 기준으로 본다면 대체역사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0   #영화 추천   alphao   11 months ag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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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언

    SF에 한획을 그은 걸작SF스릴러 시리즈 월터 힐이 제작을 맡고, 리들리 스콧 감독이 스타트를 끊은, 흉악한 외계 생물 에이리언과 인간의 혈투를 그린 괴물재난(?) 호러 SF 영화 시리즈와 그 관련작들을 지칭한다. 1979년부터 1997년까지 총 4편의 정식 시리즈가 제작되었으며 대중들에게는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한 2편 《에이리언 2(Aliens)》(1986)가 가장 유명하고 인지도 및 흥행수익도 높은데, 시리즈 중 가장 스케일이 큰 데다가 음산한 분위기와 액션 활극적 요소가 비교적 균형있게 어우러져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1편은 흥행 면에서는 2편에 못 미치지만 SF 호러 계열에서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뽑히는 등 평단의 평가는 매우 높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연출한 3편 《에이리언 3(Alien³)》(1992)에서는 1편에 가까우면서도 감독 특유의 어두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명작인 두 전작들만큼은 아니지만 당시 배우 연령과 스케줄 문제 등 여러 난제 속에서도 수작급 이상으로 완성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4편인 《에이리언 4(Alien: Resurrection)》(1997)는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이 연출했는데, 다소 무리한 설정으로 후속편을 냈으나 감독 특유의 비주얼로 3편보다 나은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3, 4편 둘 다 후술할 삭제 장면이 복원된 신규 판본이 나온 이후 더 나은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1편부터 4편까지 각각 극장 개봉판과 별도의 새로운 버전이 있다. 대체적인 스토리라인은 우연한 사고로 인해 인간과 흉악한 에이리언이 접촉하여 에이리언이 불어나고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몰살당하는 등 극중 상황이 생지옥 막장이 되다가, 끝까지 살아남은 주인공 리플리 일행이 에이리언들에게 크게 한 방 먹이고 승리한다는 식이다. 시리즈물이면서도 4편 모두 감독이 다른 것이 특징. 1편부터 4편까지 각각 리들리 스콧 - 제임스 카메론 - 데이비드 핀처 - 장 피에르 주네 순으로 감독이 바뀌면서, 이로 인해 주제의식이나 분위기가 매 편마다 확 달라진다. 2017년 현재 리들리 스콧과 제임스 카메론은 말이 필요없는 거장이고 데이비드 핀처 역시 훌륭한 감독이며 장 피에르 주네 역시 아멜리에 같은 인상적인 작품을 남겼지만, 저 감독들이 에이리언 시리즈를 찍을 당시에는 하나같이 신인이었다는 것도 특징이다. 감독은 계속 바뀌지만 주인공인 엘렌 리플리 역을 맡은 여배우 시고니 위버는 모든 작품에 출연한다(각 시리즈마다 헤어스타일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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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멘토

    BBC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 중 25위.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 (각본상, 편집상) 노미네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000년작 스릴러 영화. 주연은 가이 피어스.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상당히 짧은 기간동안 촬영된 영화로 1999년 9월 7일 ~ 1999년 10월 1일 총 25일동안 촬영되었다. 기억이 나지 않자 중요한 내용은 문신으로 적어놓는 등의 철저한 기억법 때문에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몸에다 적어서 기억한다는 부분은 알 정도. 특이하게도 영화 전개는 시간 순이 아닌 역순이고, 흑백으로 나오는 과거 이야기는 시간순이다. 그러한 극 전개가 과거 기억과 맞물리게 된다. 그렇기에 잠깐이라도 장면을 놓친다면 내용을 따라가기가 힘든 영화이다. 이 영화의 영향으로 간혹 주변에 건망증이 심한 사람을 가리켜 메멘토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에도 같은 기억상실증 증상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있다.(박사가 사랑한 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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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온킹

    1차 디즈니 르네상스, 그 정점을 보여준 작품. 애니메이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불후의 명작. 월트 디즈니 컴퍼니 최초의 창작 애니메이션이자 32번째 극장판. 인격화된 동물들이 사는 아프리카의 한 왕국을 배경으로 사자 심바의 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당초에는 동물이 주연이라는 것 때문에 초기에는 흥행 여부에 많은 논란이 있었다. 동물들이 주인공이던 《토드와 코퍼》가 그럭저럭 성공을 거두긴 했지만 기대보다 훨씬 못 미쳤다. 그 후로도 몇 편 동물 주연인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지만 줄줄이 흥행은 별 재미를 못 보았기에 디즈니는 동물이 주연인 극장 애니메이션들을 피해왔었다. 동물을 의인화한 《위대한 탐정 바실》도 기대 이하 흥행을 거둔 뒤 《인어공주》 다음으로 거의 사람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왔기 때문. 하지만 예상을 뛰어넘고 대성공을 거두었다. 개봉 당시 평론가들로부터 음악과 줄거리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1994년 개봉 당시 북미 3억 1천만 달러 + 월드와이드 4억 5천만 달러로 총 7억 6천만 달러 정도의 수익을 기록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아카데미 상을 받은 작품 중 하나. 오랫동안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거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왔으나 《니모를 찾아서》가 개봉하면서 자리를 내주었다. 그러나 여전히 전통 2D 애니메이션 영화 중에서는 여전히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2011년 3D 재개봉으로 전세계에서 2억 2천 2백만 달러가 추가되면서 총수입 9억 8천 7백만 달러를 기록하여 《토이스토리 3》에 이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등극했다. 이후 2014년 1월 개봉한 《겨울왕국》이 10억 달러를 돌파해 버리면서 3위로 밀려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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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티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크리스토퍼 프리스트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 했다. 크리스천 베일, 휴 잭맨, 스칼렛 요한슨 주연. 장르는 스릴러, 시대극, 마술영화. 배트맨 비긴즈로 워너 브라더스에서 성공적으로 신고식을 치른 크리스토퍼 놀런의 영화. 블록버스터 제작 이후 부담을 느낀 놀란 감독이 저예산으로 찍은 영화라고 알려져 있다. 워너 브라더스에서 제작/배급을 맡았고 4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1억 14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본전치기는 성공했다. 흥행과는 별개로 평단의 평가는 좋았던 편. 보든과 엔지어라는 두 라이벌 마술사의 비극적인 복수극을 다룬 이야기로, 앨프리드 보든 역에는 놀런 감독의 페르소나 크리스천 베일이, 로버트 엔지어 역에는 휴 잭맨이, 로버트의 조수 올리비아 역에는 스칼렛 요한슨이, 보든 부인 역에는 레베카 홀이 열연하였다. 이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임팩트 있었던 배우는 아무래도 니콜라 테슬라 역을 맡은 전설의 팝아티스트 데이빗 보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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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래디에이터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 주연의 2000년 개봉작 영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고대 로마의 이미지를 웅장하게 표현한 영상으로 호평받으며 크게 흥행했던 영화다. 2000년 최고의 흥행작 중 하나로 제작비 1억 달러로 전세계에서 4억 57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한국에서도 대박을 거두면서 수도권124만, 전국 266만 관객을 기록했다. 글래디에이터 이후에 나온 로마 배경의 드라마/영화들은 어느정도 이 영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때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중 역대 최고 흥행작였으나 15년후 마션에 의해 경신되었다. 재미를 위한 영화로써는 흠 잡을 데 없으나, 스토리나 비주얼 양 면의 고증에 있어서는 사실상 고증을 무시한 영화에 가깝다. 스토리는 콤모두스의 막장성 등 일부를 제외하면 대체로 허구이며, 비주얼적으로도 실제 로마의 모습보다는 현대인의 로마에 대한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주력했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스토리는 허구라도 비주얼에 있어서는 꽤 고증에 충실하려고 했던 드라마 ROME이나, 심지어는 같은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과는 성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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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플래쉬

    2014년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편집상, 음향상 수상. 데이미언 셔젤 감독, 마일즈 텔러와 J.K. 시몬스 주연의 2014년 영화. 스승과 제자 간의 정을 다룬 일반적인 음악영화를 생각했다면 크나큰 착각이다. 이는 예고편만 봐도 알 수 있다. 국내에선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때 최초 상영했으며, 개봉 직전에 아카데미 특별전 형식으로 CGV에서 선행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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