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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좌의 게임

    왕좌의 게임

    2.1. 개요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이라는 제목으로 소설가 겸 각본가인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D.B.와이스가 제작하고 HBO에서 방영했다. 2011년 4월부터 6월까지 시즌 1 방영을 시작으로 2012년 4월 ~ 6월까지 시즌 2가, 2013년 3월 ~ 6월 시즌 3이 2014년 4월~6월까지 시즌 4가, 2015년 4월~6월 시즌 5가, 2016년 4월부터 6월까지 각각 10화로 종료되었다. 시즌 1은 1권 왕좌의 게임, 시즌 2는 2권 왕들의 전쟁, 시즌 3과 4는 3권 검의 폭풍의 내용을 각각 다루었으며, 시즌 4와 시즌 5는 기본적으로 까마귀의 향연과 용들과의 춤을 다루지만 일정 부분 소설에서 진행되지 않은 부분을 다루기도 했다. 시즌 6의 경우엔 본격적으로 드라마 오리지널 내용과 출간되지 않은 소설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시즌7까지 진행되고 있는 현재, HBO 드라마 사상 최고의 메가 히트작 중 하나가 되었으며, 특히 유럽을 위시하여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메타크리틱 점수는 시즌1 80점, 시즌2 90점, 시즌3 91점, 시즌4 94점, 시즌5 91점, 하지만 시즌 5를 기점으로 작가 마틴이 드라마 집필에서 탈퇴 + 책 진도를 넘어선 것 때문에 시즌6 73점시즌 7 77점으로 나쁜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 명작도 아닌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매 시즌 투입되는 비용은 무려 6~7천만 달러 선으로, 웬만한 극장용 블록버스터 영화 한 편을 제작할 금액이다. 실제로 작중 내내 영화급의 디테일과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제작비가 특히나 많이 드는 관계로 HBO에서 성공하기 위해 많이 신경 쓰고 있다. 원작 소설은 선정성과 폭력성 때문에 사람들한테 심한 비판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폭력과 섹스는 고대 수메르 이래로 전쟁과 함께 해 온 것이라는 신념 아래 과감한 묘사를 주저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심한 성애나 고문 장면을 충실하게 묘사하여 피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시청 중 껄끄러울 수 있다.

    2.2. 줄거리

    수십 년간 이어진 여름, 하지만 이제 끝나지 않을 겨울이 다가온다. 철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피비린내 나는 싸움의 대서사시!!

    웨스테로스 대륙, 칠왕국(얼음과 불의 노래)의 국왕이었던 미친왕 아에리스 2세의 폭정에 반발하여 로버트 바라테온, 존 아린, 에다드 스타크를 주축으로 한 로버트의 반란이 일어났다. 이 반란으로 타르가리옌 가문의 300년 철권 통치는 막을 내리고 로버트 바라테온이 국왕이 된다. 로버트의 반란 17년 후, 에다드 스타크는 급사한 존 아린을 대신하여 자신의 주군이자 오랜 친구인 로버트 바라테온의 핸드 역할을 하기 위해 킹스 랜딩으로 떠난다. 로버트 바라테온은 에다드 스타크에게 유언을 남기고 죽게되고, 에다드 스타크는 로버트의 아들들이 로버트와 왕비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 아닌 왕비의 근친으로 태어난 아들임을 깨닫고 이를 파헤치다가 왕비의 음모에 휘말려 구금된다. 로버트의 죽음 이후 수많은 영주들이 왕을 자처하며 일어서고, 다섯 왕의 전쟁이 일어난다. 로버트의 죽음 이후 왕에 오른 왕비의 아들 조프리 바라테온. 근친으로 낳은 아들들은 왕이 될 수 없으니 자신이 정당한 계승자임을 주장하는 로버트의 첫째 동생이자 좁은 해역의 왕 스타니스 바라테온, 구금된 아버지를 구출하고 북부와 리버랜드를 독립시키려는 북부의 왕 롭 스타크, 높은 인망으로 남부의 지지를 받는 로버트의 둘째 동생이자 하이 가든의 왕 렌리 바라테온, 혼란을 틈타 강철 군도의 힘을 한데 모아 웨스테로스로 진출하려는 소금과 암초의 왕 발론 그레이조이. 한편 타르가리옌 가문의 마지막 후예인 비세리스 타르가리옌은 바다 건너 에소스 대륙으로 도망쳐, 왕좌를 되찾기 위해 도트락인들의 우두머리인 칼 드로고에게 원조를 약속받고 여동생 대너리스 타르가리옌을 그와 결혼시켜 강력한 군대를 얻는다. 장벽 너머에는 전설 속의 존재인 백귀들이 부활했다는 소문이 돌고, 여름에 뒤따라올 기나긴 겨울과 백귀들로부터 도망쳐 장벽을 넘기 위해서 만스 레이더가 와일들링을 규합하여 힘을 키우고 있다. 겨울이 오고 있다. 왕좌의 게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죽는다!

    2.3. 제작

    "지금은 HBO에서 드라마를 만들고 있는데, 대강 가운데땅을 배경으로 한 소프라노스 같은 작품이지. 내가 어릴 적부터 판타지 덕후였고, D&D 던전 마스터기도 하거든." - 데이비드 베니오프, 2008년 소설 "도둑들의 도시(City of Thieves)" 출간 후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베니오프가 2006년 《얼음과 불의 노래》를 읽고 삘을 받아 친구 D. B. 와이스에게 연락한 것이 드라마의 시작. 그는 약 36시간에 걸쳐 소설을 독파한 와이스와 함께 HBO에 드라마 기획안을 제출, 승인을 받은 후 원작자인 조지 R.R. 마틴 설득하기에 들어갔다. 5시간의 미팅 끝에 허락을 받아 냈는데, 마틴이 이놈들이 책을 얼마나 열심히 읽었나 확인하려고 던진 질문, "존 스노우의 어머니가 누굴까?"에 좋은 대답을 한 게 성공 포인트였다고 한다. 2007년 1월부터 제작에 들어갔고, 베니오프와 와이스는 각본가 겸 프로듀서를 맡았다. 원작자 마틴도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고 가끔 각본도 썼다. 처음부터 1권뿐만이 아닌 《얼음과 불의 노래》 전체의 각색을 염두에 두고 제작했는데, 대강 8시즌 80시간 정도 분량을 예상했다고 한다. 영국 출신 배우들이 적잖게 출연하지만 《ROME》처럼 BBC와의 합작은 아니다. 영국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는 이유는 원작의 시대적/지리적 배경이 중세 영국을 연상시키는 만큼 영국식 영어가 더 어울린다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북부의 군주인 에다드 스타크는 영국 북부 억양을 쓰고 서부의 군주인 타이윈 라니스터는 우아한 영국 남부 억양으로 말하는 등 흥미로운 부분도 있다고 한다. 드라마 스케일에 걸맞게 촬영 장소도 유럽의 각지를 오가면서 이뤄지고 있다. 시즌 1의 경우 북아일랜드와 몰타 두군데에서만 촬영했지만, 시즌 3에서는 한때 5개국가에서 촬영을 할 정도였고, 한때 메인 촬영팀을 세개를 둬야할 정도였다. 기본적으로 레드 킵이나 윈터펠, 미린의 대피라미드 안의 알현실, 바엘로르의 대셉트 같은 세트 촬영은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이곳이 일종의 본부 역할을 한다. 상세한 촬영지는 해당항목 참조. 방영되지 않은 파일럿 에피소드에선 스코틀랜드의 한 고성에서 윈터펠 파트를 촬영하였으나, 본 시즌에 들어간 이후부터 북부 지방과 월 너머는 주로 북아일랜드와 시즌 2부터는 추가로 아이슬란드에서 찍게 되었다. 아이슬란드의 겨울의 지나치게 짧은 일조량으로 시즌 5의 하드홈 에피소드나 캐슬 블랙 파트는 북아일랜드에 지어진 세트에서 촬영되었다. 이 덕에 북아일랜드는 왕좌의 게임 관광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킹스랜딩 파트나 펜토스와 같은 에소스의 도시국가들은 시즌 1에서는 몰타에서 촬영하였으나 예산이 늘어난 시즌 2부터는 해안 방벽이 있는 중세 도시인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제2의 도시인 스플리트 등지에서 촬영을 하고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시즌 6부터는 크로아티아에서의 촬영을 줄이고, 스페인으로 옮겨 간다고 한다. 시즌 3에서부터 미린이나 아스타포르, 윤카이 같은 노예상의 만이 등장하게 되었다. 시즌 3에서 이 부분은 모로코에서 촬영하였다. 마지막 장면에서 수많은 모로코 현지인들이 참여함으로써 일부 비판을 샀으나, 시즌 4부터는 일부는 북아일랜드 세트에서, 일부는 크로아티아에서, 일부는 스페인에서 촬영하고 있다. 시즌 5부터는 또 다른 문화권인 도른이 등장하고 있고, 이 파트는 현재 스페인에서 촬영하고 있다. 주로 세비야 근처에서 찍고 있는 모양이다. 시즌 7에서는 스페인의 바스크, 세비야, 코르도바 등 스페인 곳곳에서 촬영하였다. 촬영지 정보 이외에도 특수한 촬영이 있는 경우가 있었다. 요컨대 제이미 라니스터와 브리엔느 타스와 곰의 격투 장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찍었다. 곰이 유명 인사라 찾아가야 했고, 이것도 사실 유타에 살고 있는 곰이 LA의 세트까지 왕림해 주신거라고. 관중들은 북아일랜드에서 촬영을 했고 곰까지 해서 셋만 LA에서 촬영한 걸 합성한 것이다. 시즌 5 촬영 시에는 존 스노우의 다이어울프인 고스트를 촬영하기 위해 캐나다의 캘거리까지 촬영팀이 날아가기도 했다. 이 드라마가 가진 원초적 문제는 7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는 원작 소설이 아직 5부까지밖에 출간되지 않았고, 검의 폭풍 이후로 5~6년 간격으로 다음 권이 출간된다는 점이다. 드라마 진도가 원작 소설을 따라잡으면 어쩌나, 하는 질문에 대해 베니오프 & 와이스는 예전엔 "소설이 안 나오면 그냥 쿨하게 종료"라고 답했다. 하지만 2016년 현재 이야기를 끝맺을 것이라 했다. 영상화와 소설 간 차이가 있지만 조지 마틴이 두 제작자에게 집필중인 6,7부의 전체적인 스토리 플롯과 엔딩을 말해준 상황이며, 두 매체는 같은 엔딩으로 끝날 것이라고 했다. 즉, 현재 페이스로 볼 때 영상화가 소설보다 먼저 엔딩을 다루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2017년 인터뷰에서는 마틴옹이 말해 준 결말을 베니오프와 와이스가 완벽히 따르기에는 이미 늦었으며, 어떤 부분들은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타임 D&D 인터뷰 GRRM 인터뷰 드라마 오리지널이 대거 포함된 시즌 6부터 왕좌의 게임 특유의 개연성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원작 소설은 다양한 인간 군상이 부딪히며 생기는 상황과 그 여파를 중심으로 이뤄지는데 드라마 오리지널에서는 구심점이 되는 거물급 악당과 그에 걸맞는 급박한 위기를 억지로 만들어내다보니 시즌 1부터 빚어온 캐릭터성이 붕괴하고 플롯도 우연성이 강조되고 있다. 램지의 정예 20명, 유론의 순간이동 함대, 타이윈 2세로 위상이 급변한 세르세이 등이 대표적인 예. 레딧이나 4chan등에서는 새작가들이 영입 되었다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자질한 설정미스등 수준이 떨어진 필력, 틀린 디테일들이 설명이된다.

    2.4. 시즌

    시즌 1 - 왕좌의 게임

    2010년 3월 2일 제작 확정, 2010년 하반기 촬영

    2011년 4월 17일 ~ 2011년 6월 19일 방영

    시청률 : 프리미어 222만 ~ 피날레 304만 (평균 252만)

    시즌 2 - 왕들의 전쟁 + 검의 폭풍 초반부

    2011년 4월 19일 제작 확정, 2011년 하반기 촬영

    2012년 4월 1일 ~ 2012년 6월 3일 방영

    시청률 : 프리미어 386만 ~ 피날레 420만 (평균 380만)

    시즌 3 - 검의 폭풍 상편

    2012년 4월 10일 제작 확정, 2012년 하반기 촬영

    2013년 3월 31일 ~ 2013년 6월 9일 방영

    시청률 : 프리미어 437만 ~ 6화 550만 ~ 피날레 539만 (평균 497만)

    시즌 4 - 검의 폭풍 하편 + 까마귀의 향연의 일부분 + 용과의 춤의 일부분

    2013년 4월 2일 제작 확정, 2013년 하반기 촬영

    2014년 4월 6일 ~ 2014년 6월 15일 방영

    시청률 : 프리미어 664만 ~ 7화 720만 ~ 피날레 709만 (평균 684만)

    시즌 5 - 까마귀의 향연 + 용과의 춤 + 드라마 오리지널 + 검의 폭풍 후반부 + 향후 출간될 겨울의 바람의 일부분

    2014년 4월 8일 제작 확정, 2014년 하반기 촬영

    2015년 4월 12일 ~ 2015년 6월 14일 방영

    시청률 : 프리미어 800만 ~ 피날레 811만 (평균 688만)

    시즌 6 - 드라마 오리지널 + 향후 출간될 겨울의 바람의 개요 + 까마귀의 향연의 일부분 + 용과의 춤의 일부분

    2014년 4월 8일 제작 확정, 2015년 하반기 촬영

    2016년 4월 24일 ~ 2016년 6월 27일 방영

    시청률 : 프리미어 794만 ~ 피날레 889만 (평균 769만)

    시즌 7 - 드라마 오리지널 + 향후 출간될 겨울의 바람의 개요 + 향후 출간될 봄의 꿈의 개요

    2016년 4월 21일 제작 확정, 2016년 하반기 촬영

    2017년 7월 16일 ~ 2017년 8월 27일

    시청률 : 프리미어 1,011만 ~ 4화 1,017만 ~ 피날레 1210만 추가바람

    시즌 8 - 추가바람

    시즌 4 에피소드 1화 방영 직후, HBO는 자신들의 역사상 처음으로 시즌 5와 시즌 6을 동시에 주문하였다. 드라마의 제작자들은 시즌 7로 완결을 내는 것이 자신들의 원래 목표이자, 7이라는 숫자가 중시되는 웨스테로스의 상황상 더 적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현재까지 거의 모든 HBO 드라마는 시즌 6 이하에서 끝났고, 예외는 시즌 7에서 종료된 《트루블러드》와 시즌 6을 두 파트로 나눠 두해에 나눠 방영하여 실질적으로 시즌 7이나 다름 없었던 《소프라노스》밖에 없었다. 따라서 왕좌의 게임도 시즌 4 방영 직전의 인터뷰에서 HBO 부사장이 언급했듯이 시즌 7이나 8에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시즌 7은 10편이 아닌 총 7편으로 다른 시즌에 비해 적은 편수로 구성된다. http://www.ew.com/article/2016/07/18/game-thrones-season-7 제작자들은 시리즈를 총 73화로 마감하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으며, 시즌 7이 다른 시즌에 비해 회수가 줄어든 것은 시즌 7과 8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로 보인다. 다만 시즌 8의 회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시즌 7의 길이가 짧아짐에 따라 봄이 아닌 여름에 첫 화를 방영한다고 한다. 주요 배우들은 시즌 7 재계약을 이미 마쳤고 확정적이다. 2017년 3월 12일자로 시즌 8 제작도 확정되었으며, 시즌 7보다 에피소드를 하나 줄여 총 6회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작자들에 의하면 시즌 8이 왕좌의 게임을 완결하는 시즌으로, 메인 시리즈가 끝난 후에는 스핀오프 격으로 프리퀄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단 로버트의 반란하고 덩크와 에그 이야기는 아니라고 한다.

    2.4.1. 원작과의 차이점

    왕좌의 게임/차이점 문서 참조.

    2.4.2. 시청률

    파일:b27bd0e279e82be9db2d1cfd26925201.png 2012년 미국드라마 불법 다운로드 1위에다가 시즌3 에피1이 역대 불법다운로드 기록을 갱신해버렸다.. 제작진은 DVD나 블루레이에 피해를 안 준다면 칭찬으로 알아듣겠다고 했다. 대인배 #. 이후 꾸준히 불법다운로드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유지하고 있다. 시즌 1의 경우 1화에서 222만으로 시작했던 시청률은 꾸준히 올라 피날레에서 300만을 찍고 끝났고, 시즌 2의 경우는 꾸준히 300만 후반대를 유지하다가 피날레에서 420만을 찍었다. 시즌 3의 경우 430만으로 시작해서 500만대로 올라서 484만을 기록한 에피7을 제외하고는 줄곧 500만대 초반을 유지하다가 540만으로 끝났다. 시즌 4 프리미어의 시청률은 664만으로서 《소프라노스》의 피날레 에피소드인 'Made in America'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시즌 4 7화에선 720만을 기록하고, 피날레화인 시즌 4 10화에서 709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즌 5 프리미어는 800만으로 시작했고, 시즌 5 7화에선 시즌 3 수준인 540만으로 쪼그라들었으나, 피날레에서 811만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다시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시즌 6 프리미어는 지난 시즌 보다 낮은 794만으로 시작했다, 게다가 시즌 5와 6는 피날레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화들이 프리미어 이상의 시청률을 내지 못했다. 이러한 점들을 보아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시즌 6 6화에서는 시즌 4 수준인 671만으로 줄어들었으나 이내 회복했다. 피날레에서는 889만으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했다. 평균 시청률이 프리미어와 피날레에 비해 낮았던 시즌 5와 달리 평균 시청률도 769만으로 높았다. 그리고 시즌 7 프리미어는 1100만을 기록하면서 역대 시즌 최초로 천만의 문턱을 넘었다. 재방까지 포함하면 1600만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수치. 예년보다 방영 시기가 늦춰진만큼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이목이 더 쏟아졌음을 증명했다. 제작비가 많이 들다 보니 방송사인 HBO 입장에서는 무조건 성공해야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앞으로 향후 몇 년간 주력 작품 몇 개를 제작할 예산을 《왕좌의 게임》에 투입했고, 엄청난 예산 투입으로 취소되거나 크게 축소한 프로젝트도 꽤 되어서 HBO 내에서 《왕좌의 게임》이 아주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가는 큰 반발이 일어날 정도라고 한다.

    2.6. 한국에서의 방영 및 번역

    한국에서의 첫 방영은 2011년 여름에 채널 스크린에서 9월에 이루어졌다. 스크린판 번역은 추가바람. 한국에서 DVD가 정식발매되었다! 무삭제판 5Disc구성으로 가격은 66,000원. 출시사는 HBO의 계열사인 워너브라더스 홈 엔터테인먼트. 안타깝게도 블루레이는 발매계획이 없는 듯... 하긴 요즘의 한국 블루레이 시장을 생각해보면 해주고 싶어도 못 할듯... 했으나 2016년 5월 12일에 시즌 5 블루레이 세트가 발매된다. 수입사 홈페이지에 의하면 1에서 4시즌은 5발매 후에 순차적으로 발매한다고 한다. 어째 블루레이가 5만 9천원으로 DVD나왔을 때 보다 싸다 블루레이 컨텐츠는 미국판과 동일하다. 다만 자막은 본편에 다 달려있으나 보너스 컨텐츠에 안 달린 경우도 있다. 블루레이 품질이 굉장히 좋은데, 여타 국내유통사가 대만쪽에서 디스크를 생산하는데 비해 한국판 블루레이는 케이스, 디스크 전부 오스트리아 생산이다. 화질은 1080p, 음질은 DTS-HD를 지원한다. 위의 설명에서도 알수있겠지만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 1화 프롤로그부터 좀 공포스러운 장면에다 사람 머리가 잘려서 피를 튀기며 날라다니는 등 꽤 잔혹하다. 노출씬도 빈번해서 뒷면 등급표시를 보면 선정성+폭력성+공포+대사+모방성 부문에서 높음~매우 높음수준을 달성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TV 방영시에는 본방의 경우 무삭제 18금, 재방의 경우 고어 장면에 블러 처리를 하는 등의 편집을 거쳐 15금.

    자막 번역의 경우 몇몇 고유명사를 한국어화 하는 경향이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현지화 단어들을 생각나게 만드는 대목. 다만 킹스랜딩같은 지명등은 영어발음 그대로다. 그리고 원판에 비해 대사가 조금 순화된 편.

    타르가리옌 가문 -> 타가리옌

    나이츠 워치 -> 야경대

    월 -> 장벽

    세븐킹덤 -> 칠왕국

    아더/화이트 워커 -> 백귀

    와이트 -> 시체

    핸드 -> 대수, 수관(초반에는 그냥 핸드로 나왔다)

    도른-> 돈 다만 여전히 프린스를 군주나 공작이 아니라 왕자라고만 번역한다.. (시즌6 1화 스크린기준)

     

    2.7. 기타

    12년대선부터 주구장창등장하는브금이다, 파일럿과 정식 방영분 1화간의 차이가 많다. 사실 파일럿은 아예 공개되지도 않고 몇몇 컷만 공개되었다. 캐스팅된 배우들도 차이가 꽤 있다, 이때 대너리스 타르가리옌과 캐틀린 스타크는 정식 방영분과 배우가 아예 달랐다. 그런데 제작비가 워낙 많이 들어간지라 파일럿에서 빼 온 장면들이 꽤 된다.

    가령 정식 방영분 제 1화에서 연회에서 세르세이와 산사가 대화하는 장면의 원본에는 캐틀린 스타크와 세르세이, 산사 세명이 같이 나오며 대화하는 장면인데 배우가 바뀌어서 캐틀린은 나오지 못 하고 산사와 세르세이의 얼굴만 번갈아가면서 나온다. 이것은 재촬영 때 산사 스타크 역을 맡은 배우가 해당 촬영에 올 수 없어서 그랬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세명 같이 나온 컷에는 산사의 뒷모습, 그것도 팔만 나온다.

    1화에서 로버트와 에다드가 사냥을 하러 나갈때 보면 파일럿 영상을 써서 산도르 클리게인의 헤어 스타일이 추후 방영분과 확연히 다르며, 테온 그레이조이도 금발이고 티리온 라니스터도 완벽한 금발이다. 정식 방영분에서 테온 그레이조이 역을 맡은 알피 앨런은 짙은 갈색으로 염색을 했으며, 티리온 라니스터 역을 맡은 피터 딘클리지도 완벽한 금발에서 Dirty Blonde라고 갈색 머리가 군데군데 있는 머리색으로 염색을 했다. 티리온은 등장 장면을 추후 등장 장면과 비교해 보면 확연히 다른 금발이다. 훨씬 밝은 금발을 가지고 있다. 아무래도 파일럿은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서 재촬영에도 비용이 많이 들어 그냥 재활용을 한 것으로 보안다.

    HBO 드라마 아니랄까봐 폭력적인 장면이랑 비속어, 야한 장면들이 꽤 있다. 그것도 아무 맥락도 없이, 기습적으로(...) 나오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뒤통수를 조심하며 볼 것을 권한다. 자잘한 설정 변경을 제외하면 소설의 내용에 비교적 충실한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왕좌의 게임/차이점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1부를 다룬 시즌 1은 10화로 구성되었다. 1화 "The Winter is Coming"은 1부 프롤로그 ~ 챕터 8까지의 분량을 커버한다. 대체로 세계관을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역들의 연기도 호평받았다. HBO 드라마 답게 세트나 영상, 의상 등의 스케일이 크고 아름답다. 다른 건 몰라도 배경 재현도는 높다. 특히 성 내부나 의상 등 자잘한 곳까지 힘써주셔서 중세 고증 덕후는 감사할 따름이다. 세트의 자잘한 디테일도 섬세해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테이블 위에 놓이는 음식은 모조리 중세식 레시피로 만든 것이다. 카메라에 비치지도 않는 부분이지만 배우들이 몰입하는 데에 무척 도움이 된다고. 옛날식이라 그런지 직접 먹는 배우들도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HBO께서 친히 가이드까지 만들어주셨으니 자잘한 고증 변화를 발견하고 싶은 덕후나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은 한번 보는 것도 좋다. 영어 주의. (오른쪽 상단에 설정같은곳에 언어 선택에 호도르어 선택도 가능) 티리온역을 맡은 피터 딘클리지는 시즌1에서는 오프닝 배우 명단에 끝부분에 등장했지만, 에미 상, 골든글로브를 비롯한 상 폭탄을 맞은 시즌 2부터는 제일 첫빠따로 이름이 나온다 주연? 주요 배역인 세르세이 라니스터와 대너리스 타르가리옌을 연기한 두 여배우들이 서로 다른 버전의 터미네이터의 사라 코너역으로 각각 캐스팅 되었다. 아리아 스타크, 산사 스타크, 브랜 스타크가 부른 오프닝송. 오프닝에 등장하는 도시들은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오프닝에 등장하는 라민 자와디가 작곡한 작품의 메인 테마가 굉장히 인상적. 유튜브에는 벌써 수많은 커버 버전이 돌아다니고 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MBC 개표방송에서 출구조사 발표 전 카운트다운 때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해당 영상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의 코너 뉴스와 정면도전 오프닝 배경음악이기도 하다. 임페리얼 마치 연주로도 유명한 영국군 근위대에서도 해당 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HBO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hbo.com/game-of-thrones 조지 부시(의 잘린 머리)가 시즌1 피날레에 등장해서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은 급해서 주변에 있던 조지 부시 머리 소품을 썼다고 해명했다. 노렸네! 노렸어! KBS 2014년 지방선거 개표방송 당시에 오프닝이 왕좌의 게임 오프닝을 패러디한것이지만 별로 화제는 되지 않았다. 2017 국민의 선택에서 바이폰으로 사용되었다. 바이폰 이름은 <대선게임: 권좌를 찾아서>작중 내용을 깨알같이 재현(...)했으며 문재인이 드래곤 탔을땐 30년동안 드래곤 탄 사람 이란 별명을 얻을만큼 위화감이 없었다. 이로써 방송3사 개표방송에 모두쓰인 전후무후한 작품이 되었다

    2017년 8월 4일, 시즌 7 4화 유출본이 잠시동안 유튜브에 공개되었었다. 전부터 HBO를 상대로 위협을 하던 해커들의 소행인걸로 추정된다. 곧 삭제되었으나, 복사 비디오들이 여전히 유튜브 이곳저곳에 돌아다니고 있다. 메이저 리그 투수 노아 신더가드가 병사로 카메오 출연한다. 촬영은 2016년 11월에 했다. 신더가드는 왕좌의 게임 덕후이기도 하다. 2017년 8월 17일 시즌 7 6화가 또 유출되었다. 2017년 8월 28일 시즌 7 7화가 올라왔다.

      #미드 추천   hkmoon   9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