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은 쓰다보니 끊기는 감이 있어서 힘들다.
미세한 컨트롤이 어려워서 다시 유선으로 돌아왔다.
인체공학적인 면은 괜찮았다. 손목도 조금 덜 아프고
살려면 유선으로 사기길.
무선은 아직 고급을 빼면 블루투스는 아직 힘든것 같다.
마우스 같이 예민한 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