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dex : 관찰하다

    창고가 카페로,
    재래시장이 플리마켓으로.

    공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든 융합된다.

    학교에서 앤디워홀이 예술가라고,
    그의 그림이 예술작품이라고 배웠을 때
    에이 저게 뭐 예술이야 했는데
    바로 그 일반적인 인식이 팝아트를 생겨나게 했다.

    이처럼 1더하기 1은 3이 될 수도,
    0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 것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주말이면 핫한 플리마켓이 되는 연남동 동진시장은
    재래시장도 전혀 새로운 경험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에이 재래시장하고 우리는 안 어울리지
    그 일반적인 인식이 동진시장을 있게 했다.

    익숙한 것/곳을 낯설게 (시장에서 수제 액세서리를 파니까)
    낯선 것/곳을 익숙하게 (시장을 우리의 공간으로 만드니까)
    느끼게 하는 것이
    되레 일반적인 게 됐다.

      #관찰하다   Eunhee Cha   1 year ago
    • hkmoon 1 year ago

      좋은 생각이네요.


    • Eunhee Cha 1 year ago

      연남동 탐사 함께 가봅시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