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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터 콜 사울

    2015년 2월 8일부터 AMC에서 방영되고 있는 미국 드라마. 글로벌 VOD서비스 제공업체 넷플릭스 에서도 서비스 되고 있다.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의 프리퀄 스핀오프 작이다. 〈Better call Saul〉 이라는 제목은 브레이킹 배드 팬 이라면 익숙할 사울 굿맨(본명 Jimmy McGill) 의 광고 슬로건에서 따왔다. 작품 속 광고 캐치프레이즈이기도 한 베터 콜 사울(사울에게 전화해!)의 유래는 S'all good, man(It's all good man)이며 또한 Saul이 유태계 성씨라는 점을 고려했을때, 실제로 미국내 유태인 법조인이 많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주인공이 해당인종의 스테레오타입을 교묘하게 이용하는면 또한 관찰할 수 있다. 기본 스토리는 브레이킹 배드의 범죄변호사 사울 굿맨이 과거 타락하기전, 지미 맥길이라는 본명으로서, 처음으로 변호사가 된 시점에서 출발한다. 일류 변호사인 형과의 갈등, 과거 시세로에서 사기꾼으로 살던 시절의 기억과 그리고 삼류 변호사가 겪는 어려움들이 지미를 선택의 기로에 계속 내몰게되며 그 갈림길에서 준법과 불법, 도덕과 이기심등을 놓고 끊임없이 갈등한다. 그리고 점점 타락해간다. 브레이킹 배드에 비해 규모면에서 작은 드라마이긴 하지만 거창한 사건보단 양심과 거짓말이라는 주제를 활용해 어찌보면 브레이킹배드의 핵심 정신인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 는 사실을 더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브레이킹배드를보면 캐릭터들의 잘못된 행동들이 캐릭터 스스로에 의해 혹은 극의 분위기에의해 끊임없이 합리화되거나 대결의 구도속에서 가치가 중립적으로 변해가는 아이러니가 있으나, 베터 콜 사울은 오히려 그런부분을 없애고 프리퀄이라는 이점을 살려 '결국 나쁜짓에는 책임이 따를 것이다' 라는것을 강하게 못박고있다.지미맥길을 연기한 배우 밥 오덴커크(Bob Odenkirk)는 인터뷰를 통해 점점 타락해가는 지미를 보면서 슬픔을 느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터뷰 링크 브레이킹 배드와의 연계점을 상당히 많이, 디테일하게 심어놓아서 이를 찾아보는 재미가 깨알같다. 기미갤에 정리된 자료들을 참고 시즌1시즌2시즌3 2017년 6월 27일 화요일(미국시간)에 드디어 AMC에서 시즌4 리뉴얼을 확정지었다 기사. AMC 회장 찰리 콜리어는 성명을 통해 "Supporting artists we respect and admire; delivering truly outstanding character development and nuanced dramatic twists and turns; continuing a legacy of bold creative choices; loving writing that is the best in the business: Truly, ‘S’all good, man" 라고 작품을 칭송하며 빈스길리건과 피터굴드, 밥오덴커크에게 시즌4가 확정된데에 축전을 보냈다. 시즌4는 2018에 방영된다.

      #미드 추천   alphao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