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dex : 애니메이션 추천

    3b90Z3vv0qzmgfiI.png

    Angel Beats!

    시나리오 라이터는 마에다 준. 마에다는 리틀 버스터즈!를 끝으로 절필을 선언했으나, 이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분야에 데뷔했으며 캐릭터 원안은 Na-Ga가 담당했다. 시나리오 라이터가 공개되자마자 큰 기대를 모았으며 8차례에 이른 PV공개, 수억을 쏟아부은 마케팅, 제작사는 제2의 교토라 불릴 정도로 좋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P.A.WORKS인 것 등으로 상당한 기대치를 모았다. 마에다 준은 전작에서 죽였다 살리기를 남발한 점을 반성하여 "이번엔 등장인물들 다 죽여놓고 시작해보자"라는 참신한 발상으로 아예 사후세계를 무대로 시나리오를 썼다고 인터뷰했다. 특별 인터뷰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 엔젤비츠는 "1화를 보고나면 뒷 내용이 신경쓰여서 계속 보게되는 애니메이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학원, 코미디, 액션, 밴드 등의 다양한 장르들을 밀도 높게 다룬 것이 특징이며 후반부에는 감동적인 전개까지 담아냈다. 단, 1쿨이라는 길지 않은 화 수 안에 많은 것을 담아내려다 보니 이러한 특징은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하였다. 음악 감독이 "연주신 퀄리티 경쟁에서 종지부를 찍겠다"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을 내비친 만큼 오프닝을 비롯한 애니메이션 OST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프닝이 담긴 싱글 My Soul, Your Beats!/Brave Song은 15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연간 싱글 랭킹에서 2010년 애니메이션/성우 부문 1위에 랭크될 정도로 호평 속에 판매량도 대박을 쳤다. 2010년도 TV애니메이션 중 판매량 2위를 기록하며 BD/DVD 평균 34,100장+박스7,100장, 합계 41,200장으로 크게 성공했다. P.A.WORKS 제작 애니메이션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2010년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심사위원회 추천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추천   alphao   1 year ago